1963년 도축장과 2,500개 점포가 만든 서울의 고기 유통 골목, 마장축산물시장
마장축산물시장은 성동구 마장동에서 생고기·부산물·정육식당을 한 동선으로 만나는 상설 축산물 전문시장입니다. 1963년 도축장 형성 이후 성장한 곳으로, 시장에서 고기를 산 뒤 인근 식당 이용 여부와 상차림 비용은 점포마다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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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도축장 이전이 마장동의 고기 골목을 만든 과정
마장축산물시장은 1963년 이 일대에 도축장이 들어서며 형성된 마장동 우시장에서 출발했고, 1998년 주변 개발 과정에서 도축장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 뒤 현재의 축산물 도·소매시장으로 발전했다. 성동구는 시장 위치를 마장로31길 40 일대로 안내하며, 점포 수를 2,500개로 표기한다.
서울시 자료에는 시장의 더 긴 배경도 남아 있다. 1922년 숭인동의 가축시장으로 시작했고, 1958년 청계천 변 약 8,000평 규모로 개장했으며, 1974년 가축시장이 사라지고 1988년 도축장이 이전한 뒤에는 발골·정형·판매 중심의 시장으로 남았다. 2013년에는 단일 육류시장으로서의 역사성을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

11만㎡ 넘는 골목에서 처음 찾을 때의 동선
서울시 소개에 따르면 시장 권역은 11만㎡가 넘고 3,000개 이상의 가게가 모여 있어, 같은 형태의 정육점 간판과 사선 골목 때문에 처음 온 방문자는 위치를 놓치기 쉽다. 약속한 점포가 있다면 상호명뿐 아니라 북문·남문 등 만날 입구와 점포 번호를 출발 전에 받아두는 편이 좋다.
시장에는 정육점 외에도 족발·순대·선지·천엽 같은 부산물 판매점과 식육식당이 섞여 있다. 고기를 먼저 고르고 식당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구매점에서 식당 이용 가능 여부와 포장 단위를 묻고, 식당에서는 상차림 비용·주문 가능한 주류·대기 여부를 입장 전에 확인해야 점포별 운영 차이로 생기는 혼선을 줄일 수 있다.

용두역 4번 출구·마장역 1번 출구에서 10분
성동구 공식 안내 기준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4번 출구와 5호선 마장역 1번 출구에서 각각 약 10분 걸린다. 별별시장 안내는 용두역 4번 출구 약 6분, 마장역 2번 출구 약 7분으로 제시하므로, 어느 입구와 어느 점포를 목표로 하는지에 따라 도보 시간이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 안전하다.
버스는 ‘마장축산물시장’ 정류장을 기준으로 간선 1110B·141·145·148·421번, 지선 2015·2222번을 이용할 수 있다. 고기를 많이 구매해 들고 이동할 예정이면 지하철 출구보다 방문할 점포와 가까운 시장 출입구를 지도에서 먼저 맞추는 편이 낫다.
- 시장 상인회 사무실: 02-2281-4446
- 대표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33길 53
- 성동구 안내 위치: 성동구 마장로31길 40 일대

입장료 없는 상설시장, 점포별 영업시간은 따로 확인
마장축산물시장은 입장료 없이 들어가는 상설시장이다. 다만 시장 전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공식 영업시간과 정기 휴무일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구매하려는 정육점이나 식당의 영업시간·휴무일은 개별 점포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정육 판매점과 식당은 영업 종료 시각이 다를 수 있다.
시장 자체의 공식 안내 페이지는 성동구 ‘우리구전통시장’의 마장축산물시장 페이지이며, 상인회 문의는 02-2281-4446으로 가능하다. 과거 서울시 기사에는 별도 시장 홈페이지로 mjmm.co.kr이 소개됐지만, 현재 방문 계획에는 성동구 공식 안내 페이지를 기준으로 삼고 실제 점포 영업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남문공영주차장과 주말 차량 혼잡을 피하는 방법
자가용 방문은 가능하지만 시장 골목은 물류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다. 별별시장 안내에는 주차 가능으로 표시돼 있고, 남문공영주차장은 성동구 살곶이길 18에 안내돼 있다. 서울시의 2019년 기사에서는 먹자골목 주차 요금으로 10분당 500원, 먹자골목 이용 시 1시간 무료라는 정보를 제시했으나 오래된 안내이므로 현장 요금·무료 조건은 출차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가 2020년 발표한 환경개선 계획은 도로 세척, 친환경 EM 살포, 동물성 잔재물 수거 방식 개선을 포함했다. 육류 가공시장 특성상 냄새와 작업 차량을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방문자라면 식사 중심 일정이나 조용한 산책 목적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며, 대량 구매가 아니라면 대중교통 접근이 더 단순하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식당으로 넘기는 3단계
첫째, 구매할 인원과 부위를 말하고 중량·등급·가격을 저울에 올리기 전에 확인한다. 둘째, 포장한 고기를 가져갈 식당이 정해졌다면 외부 구매 고기 반입 가능 여부와 상차림 비용을 먼저 묻는다. 셋째, 구이용인지 국거리·장조림용인지 용도를 말해 절단 방식과 두께를 맞춘다. 시장에는 도·소매 점포와 식육식당이 함께 있어 이 순서를 분명히 하면 구매 목적이 흔들리지 않는다.
서울시가 소개한 사례에는 100g 단가 비교가 등장하지만, 축산물 가격은 등급·부위·중량·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그 수치를 현재 가격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방문 당일에는 최소 두세 점포에서 같은 부위의 100g당 가격과 손질 후 중량 기준을 비교하고, 결제 전 총액과 포장 단위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청계천 변 시장권에서 90분~2시간으로 잡는 일정
고기만 구매한다면 점포 비교와 포장까지 약 40~60분, 시장에서 고기를 고른 뒤 식육식당에서 식사까지 하면 약 90분~2시간을 잡는 편이 현실적이다. 시장은 청계천과 가까워 성동구는 관광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하며, 별별시장 안내에는 용두공원과 버들습지가 주변 관광지로 실려 있다.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는 시장 골목의 폭, 물류 차량, 점포 앞 적재 상황이 시간대마다 달라질 수 있어 동행을 권한다. 별별시장에는 유아놀이방·고객안내센터·고객휴게실·화장실이 편의시설로 안내되지만, 외국어 안내 가능 여부와 각 시설의 운영시간은 확인되지 않아 상인회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북문 상징물부터 부산물 점포까지, 사진으로 보는 시장의 표정
시장 입구에는 소와 돼지를 형상화한 상징물이 있으며, 북문 주변에서 시장의 진입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정육점이 이어지는 중심 골목뿐 아니라 부산물 판매점도 많아, 일반 구이용 한우만 찾는 일정과 내장·족발·순대 재료를 찾는 일정은 동선을 나누는 편이 효율적이다.
관련 유튜브 검색은 시도했으나 검색 서비스의 일일 할당량 초과로 결과를 받지 못해 영상 목록은 비워 두었다. 사진은 시장 입구·북문·정육 정형·먹자골목·공영주차장처럼 원문 설명으로 장소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로만 구성했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33길 53
- 요금
- 무료
- 전화
- 02-2281-4446
- 공식 홈페이지
- https://sd.go.kr/main/contents.do?key=1694
- 대중교통
- 2호선 용두역 4번 출구 약 10분, 5호선 마장역 1번 출구 약 10분. 버스 ‘마장축산물시장’ 정류장: 1110B, 141, 145, 148, 421, 2015, 2222.
- 주차
- 주차 가능. 남문공영주차장 안내 주소는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18이며, 요금·무료 조건은 현장 확인 필요.
- 소요시간
- 구매만 약 40~60분, 구매 후 식육식당 식사 포함 약 90분~2시간.
- 접근성
- 시장 골목과 물류 차량으로 휠체어·유모차 이동은 시간대별 제약 가능. 유아놀이방·고객안내센터·고객휴게실·화장실 안내가 있으나 외국어 안내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