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첫 영상 공개…"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2026년 9월 4일 23 views 출처: OSEN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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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첫 영상 공개…&quot;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quot;

[OSEN=김수형 기자]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을 통해 호주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과 새로운 여정을 공개했다.

3일 다니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Detour’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고향 호주로 돌아간 다니엘이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홀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호숫가에서 카메라를 켠 다니엘은 “보시다시피 호주다. 지금 혼자라서 살짝 어색하긴 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며 직접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 대한 반가움도 드러냈다. 다니엘은 자연과 바다, 가족들이 많이 그리웠다면서 이번 여정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향 뉴캐슬에 머무는 동안에는 평범한 일상을 만끽했다. 시내를 돌아보고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가족들과 집밥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후 다니엘은 혼자만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알렸다. 그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설렘을 드러낸 뒤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첫 목적지는 브리즈번과 케언즈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를 통해 처음 선보인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바다와 공원, 거리 등 호주의 여러 풍경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다니엘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으며,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으며 현재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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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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