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도시, 부산
부산은 탁 트인 해변과 항구, 산비탈 마을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제2의 도시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도시로, 현지인과 여행자가 함께 즐기는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꼭 들러야 할 곳
한국의 대표 해변 해운대와 광안대교 야경으로 유명한 광안리 해변, 한국전쟁 피란민의 터전이 알록달록한 예술 마을로 거듭난 감천문화마을이 대표적입니다. 바다를 마주한 사찰 해동용궁사도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여행 팁
감천문화마을은 지하철 1호선 토성역에서 내려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과 해안 산책로가 많아 봄·가을의 산책, 여름의 해수욕 모두 즐기기 좋습니다.
추천 일정
2~3일 일정이면 해변과 감천문화마을, 해안 명소를 두루 돌아볼 수 있습니다.
가볼 만한 곳
가는 김에 즐길 거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부산의 해변, 시장, 야경, 카페를 여유 있게 즐기려면 2박 3일을 추천합니다. 해운대·광안리, 영도·남포동, 기장처럼 권역이 나뉘어 있어 하루에 한 권역씩 보는 일정이 편합니다.
첫 방문이라면 해운대와 동백섬, 광안리 야경, 감천문화마을, 자갈치시장, 흰여울문화마을을 추천합니다. 바다, 시장, 사진 명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코스입니다.
해변과 리조트 분위기를 원하면 해운대, 야경과 음식점 접근성을 원하면 광안리, 시장과 원도심 여행은 남포동, 조용한 카페와 바다 전망은 영도나 기장이 좋습니다.
부산은 지하철과 버스로 주요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지만 해안 명소 사이 이동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권역을 넣기보다 해운대권, 광안리권, 원도심권으로 나눠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