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숨결, 충청남도
충청남도는 백제 왕조의 옛 도읍이 자리한 역사의 고장이자, 서해안의 해변과 갯벌을 함께 갖춘 지역입니다. 고대 유적과 바다 여행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꼭 들러야 할 곳
백제의 두 번째 수도였던 공주에는 공산성과 무령왕릉이,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는 부소산성 등 백제역사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여름이면 외국인에게도 인기인 보령 머드축제가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고, 태안 해안국립공원은 빼어난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여행 팁
매년 가을 공주·부여에서 백제문화제가 열립니다. 역사 탐방(공주·부여)과 해변 휴양(보령·태안)으로 코스를 나누면 좋습니다.
가볼 만한 곳
가는 김에 즐길 거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공주와 부여의 백제 유적, 태안과 보령의 서해 바다, 아산 온천, 예산과 서산의 로컬 여행지가 대표적입니다. 역사 여행과 해안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봄과 가을은 공주·부여 역사 유적을 걷기 좋고, 여름은 태안·보령 해변 여행에 적합합니다. 겨울에는 온천과 해산물 여행을 중심으로 잡으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서울이나 대전 출발 기준으로 태안, 보령, 서산 일부 코스는 당일치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몰, 해변, 시장까지 여유 있게 보려면 1박 2일 일정이 더 좋습니다.
공주와 부여는 버스 접근성이 있지만, 해변과 자연 명소는 대중교통 간격이 길 수 있습니다. 서해안 여러 도시를 연결하는 일정이라면 자가용이나 렌터카 이용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