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과 맛의 남도,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다도해의 바다와 너른 습지, 차밭과 대숲이 어우러진 남도 특유의 풍광과 음식으로 사랑받는 지역입니다.
꼭 들러야 할 곳
해상 케이블카와 밤바다로 유명한 여수, S자 물길과 갈대밭이 장관인 순천만, 빽빽한 대숲을 거니는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진 보성 녹차밭이 대표적입니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
봄·여름의 녹음과 가을 순천만 갈대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여수·순천·보성·담양을 묶어 남도 한 바퀴 코스로 즐기기 좋습니다.
가볼 만한 곳
가는 김에 즐길 거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여수 밤바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담양 죽녹원, 목포 근대역사거리, 보성 녹차밭이 대표적입니다. 바다, 정원, 섬, 음식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나 순천 한 지역만 보면 1박 2일도 가능하지만, 목포, 담양, 보성, 섬 지역까지 보려면 2박 3일 이상이 좋습니다. 지역 간 거리가 있어 동부권과 서부권을 나눠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여수, 순천, 목포 도심은 대중교통으로도 여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양, 보성, 고흥, 해남, 섬 여행처럼 여러 자연 명소를 연결하려면 렌터카가 훨씬 편합니다.
여수는 해산물과 게장, 목포는 낙지와 홍어, 담양은 떡갈비와 국수, 보성은 녹차 음식이 유명합니다. 전남은 지역별 음식 색깔이 뚜렷해 맛집 중심 일정에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