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울산
울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이면서, 강과 바다·대숲이 어우러진 자연 명소를 함께 갖춘 도시입니다.
꼭 들러야 할 곳
2019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은 약 4km에 이르는 십리대숲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꼽히는 간절곶과 출렁다리가 있는 대왕암공원은 해돋이 명소이며, 선사시대 유산인 반구대 암각화도 둘러볼 만합니다.
여행 팁
해돋이 명소가 가까이 모여 있어 새해 여행지로도 인기입니다. 대숲 산책과 해안 명소를 묶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습니다.
가볼 만한 곳
가는 김에 즐길 거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간절곶, 대왕암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공원이 대표적입니다. 바다와 정원, 산업도시의 독특한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이나 경주에서 출발하면 울산은 당일치기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간절곶, 대왕암, 태화강을 모두 보려면 이동 시간이 있어 1박 2일 일정이 더 여유롭습니다.
간절곶은 한국에서 유명한 일출 명소 중 하나이며, 대왕암공원도 바다와 함께 해돋이를 보기 좋습니다. 새벽 이동이 필요하므로 숙소 위치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산 도심과 태화강 주변은 버스와 택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해안 명소와 외곽 관광지를 함께 보려면 대중교통 시간이 길 수 있어 렌터카나 택시 이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