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장군산 영평사에서 구절초와 전통 사찰 건축을 만나는 법
세종 장군면 장군산 동쪽 자락의 영평사는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전통사찰이자 겹벚꽃·구절초 명소입니다. 오송역, 조치원역, 대전역에서 접근하는 방법과 대웅보전·아미타대불·축제 시기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나 여기 가봤어요?
남겨두면 다음 여행자에게 도움이 돼요.
이번 주 27명이 봤어요 첫 번째가 되어보세요
한 번만 누르면 돼요
장군산 동쪽 자락에 영평사가 세워진 까닭
영평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길 124, 장군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의 말사이며, 대한민국 전통사찰 제78호 수행도량으로 소개됩니다. 경내에는 문화재급 전통건물 6동과 토굴 3동이 있습니다.
사찰 이름에는 ‘영원하고 궁극적인 행복’이라는 뜻이 담겼다고 영평사 공식 홈페이지가 설명합니다. 지금의 공간은 오래된 유적만 남은 곳이 아니라 수행 공간과 예불 공간이 함께 운영되는 사찰이므로, 관광객은 조용히 이동하고 법당의 예불·수행을 방해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상시 개방·무료지만 법당 안까지 모두 관광지는 아닙니다
영평사는 상시 개방, 연중무휴이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운영시간이 별도 시각으로 제한된 관광시설이 아니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도 외부 경내를 볼 수 있지만, 법당 내부의 예불·행사·수행 공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출입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화 문의는 044-857-1854 또는 010-3898-1854이며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youngpyungsa.co.kr입니다. 촬영 금지 여부, 영어 안내·오디오가이드, 현금 전용 여부는 안내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사진은 신도와 수행자를 배려해 촬영하고 안내문이나 현장 직원의 지시에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길 124
- 입장료: 무료
- 휴무일: 연중무휴
오송역 3번 출구에서 첫마을까지, 마지막 구간은 따로 움직입니다
KTX 오송역에서 출발하면 3번 출구로 나와 BRT 정류장에서 990번을 탑승하고 첫마을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경로가 영평사 공식 안내에 제시돼 있습니다. 다만 첫마을에서 영평사까지의 세부 도보 거리와 버스 배차 간격은 안내 자료에 없으므로, 이 경로만으로 마지막 이동이 끝난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조치원역에서는 500번 또는 512번 버스를 타고 장기 정류소에서 내립니다. 장기 정류소에서 약 30m 앞 장기농협으로 이동한 뒤 봉고차를 타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방식이 안내돼 있습니다. 버스 첫차·막차와 배차 간격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외국인이라면 장기농협 이후 차량 이동을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대전역과 고속도로에서 접근할 때의 실제 기준
대전역에서는 BRT 정류장에서 1001번을 타고 BRT 첫마을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습니다. 역시 첫마을 이후 영평사까지의 이동 정보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택시나 추가 차량 이동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동차 이용 시 영평사 공식 안내는 경부고속도로 청주IC에서 약 30분, 대전당진고속도로 동공주IC에서 약 10분, 호남고속도로 유성IC에서 약 20분으로 설명합니다. 주차 가능 여부와 주차요금은 확인되지 않았고, 축제 기간 임시 주차장이나 차량 진입 제한도 행사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청주IC: 약 30분
- 동공주IC: 약 10분
- 유성IC: 약 20분
대웅보전 50평과 불기 2545년 일주문을 보는 순서
영평사 공식 건축 안내에 따르면 대웅보전은 불기 2543년에 준공됐고, 도편수 김달원 거사의 작품인 50평 목조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삼성각은 불기 2540년에 준공된 7평형 맞배지붕 전각으로, 대웅보전과 규모·지붕 형식이 다릅니다.
적묵당은 불기 2543년에 준공된 38평형 팔작지붕 주삼포집이며, 삼명선원은 불기 2545년에 부원건설이 시공한 42평형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설선당은 불기 2532년에 준공된 42평형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일주문은 불기 2545년에 신축됐고 ‘장군산 영평사’ 편액은 인전 선생의 휘호입니다.

아미타대불과 세종시 유형문화재 제18호
아미타대불은 불기 2547년 10월 10일 봉안됐습니다. 영평사 공식 안내는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1호 이재순 거사의 작품이며, 총 높이 33척, 불상 높이 23척, 중량 33톤의 단일 석재 불상이라고 설명합니다.
경내에는 관세음보살상과 지장보살상도 소개됩니다. 관세음보살상은 7척 목조로 김광열이 제작했고, 지장보살상은 높이 230cm 목조상으로 역시 김광열 작품입니다. 또 장군 영평사 목조나한상 및 복장유물 일괄은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제18호로 안내됩니다.
겹벚꽃은 봄, 백련은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입니다
영평사는 겹벚꽃 명소로 소개되며, 봄에는 진달래·철쭉·금낭화·하늘매발톱·할미꽃·제비꽃·창포 등을 볼 수 있다고 사찰이 안내합니다. 특정 개화일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꽃 하나만을 목표로 한다면 방문 날짜에 따라 풍경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백련은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볼 수 있고, 여름에는 옥잠화·수국·나리꽃도 소개됩니다. 가을에는 사찰 안팎과 산야의 구절초가 주요 볼거리입니다. 꽃밭에 들어가거나 예불 공간을 가로지르기보다, 지정된 길에서 감상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10월 장군산 구절초꽃축제에서 달라지는 풍경
장군산 구절초꽃축제는 매년 10월 열리는 행사입니다. 2025년 제26회 축제는 10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렸으며, 축제 기간에는 국수 점심 공양과 구절초 차 마시기가 마련됐습니다. 천연비누 만들기, 단청그리기, 연꽃등 만들기, 108배 참회 같은 체험도 안내됐습니다.
2019년 10월 4일 방문 후기에서는 구절초가 약 70% 피었고 평일이라 붐비지 않았다고 기록했습니다. 반면 축제일에는 방문객과 차량이 늘 수 있으며, 임시 주차장과 진입 통제 여부는 행사별로 달라집니다. 2025년 일정은 이미 지난 행사이므로 다음 축제 날짜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영평사에서 장군산을 더 걸을 사람을 위한 거리
장군산을 오르는 주요 들머리 가운데 하나가 영평사입니다. 2019년 10월 4일 후기의 장군산 둘레길은 영평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군봉·장군산·영평사를 거쳐 돌아오는 약 9.5km, 약 4시간 코스로 기록됐습니다.
같은 후기에서는 영평사에서 장군산까지 왕복 약 7km로 소개했고, 장군봉 바로 앞에 급한 오르막 구간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따라서 사찰 경내만 둘러보려는 여행자와 산행을 하려는 여행자는 필요한 신발과 시간을 다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사찰의 권장 관람 소요시간과 주차 정보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사로는 있지만 풀잔디 구간을 함께 고려하세요
주 출입 접근로에는 출입구까지 경사로가 설치돼 있고, 출입통로는 개방된 공간으로 안내됩니다. 출입구에는 턱이 없지만 바닥이 풀잔디이며 경사로가 포함돼 있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는 날씨와 동행자의 보조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조견 동반은 가능한 것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법당별 내부 접근, 화장실, 외국어 안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평사는 무료·연중무휴라는 장점이 있지만, 대중교통의 마지막 구간과 산행 오르막 때문에 차량 없이 이동하거나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여행자에게는 하루 동선을 짧게 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길 124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요금
- 무료
- 전화
- 044-857-1854 / 010-3898-1854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youngpyungsa.co.kr
- 대중교통
- KTX 오송역 3번 출구에서 BRT 990번 이용 후 첫마을 정류장 하차, 조치원역에서 500번·512번 이용 후 장기 정류소 하차, 대전역에서 BRT 1001번 이용 후 첫마을 BRT 정류장 하차. 장기 정류소에서 장기농협까지 약 30m.
- 접근성
- 주 출입 접근로에 경사로가 있고, 출입통로는 개방된 공간·풀잔디 바닥·경사로로 안내되며 출입구에 턱이 없다. 보조견 동반 가능.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장소 정보
주변 볼거리 2
-
1
-
2
맛집 3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