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대로의 도자기 건물에서 만나는 조선 자수의 봄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은 2009년 6월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 문을 연 한국 전통미술 전문 박물관이다. 2026년 8월 기준 특별전은 종료됐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음 전시 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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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 분관을 연 이유
호림박물관은 수집가 호림 윤장섭(1922~2016)이 출연한 문화유산과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성보문화재단은 1981년 7월 설립됐고, 박물관은 1982년 10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처음 개관했다.
신사분관은 문화예술 수요가 집중된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안에 2009년 6월 개관했다. 신림본관의 수집·연구 기능과 달리, 도산대로 분관은 전통문화유산을 도심 전시와 교육으로 소개하는 거점으로 기획됐다.
호림박물관 전체 소장품은 도자·금속·목공예·서화·전적을 포함해 약 1만9천 점이며, 국보 8건과 보물 54건을 포함한 국가 지정 문화유산 62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11건이 있다. 전시마다 한 재료나 주제를 깊게 다루는 방식이 반복되는 배경이다.

도산대로 317의 곡선 외관과 빗살무늬 토기 모티프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호림아트센터다. 건물은 압구정로데오역과 학동사거리 사이 도산대로 변에 있어, 전통 유물 전시장이라기보다 현대 상업·문화지구의 건축물로 먼저 마주하게 된다.
강남 관광 안내는 박물관동의 부드러운 곡선을 도자기 형상으로, 외관의 리듬을 빗살무늬 토기에서 연상되는 요소로 설명한다. 관람 전 외관을 보면 전시 주제가 도자·공예로 이어질 때 건물과 소장품의 관계를 읽기 쉽다.
입구 위치는 호림아트센터 내부이므로, 지도에서 단순히 ‘호림박물관’만 찾기보다 ‘호림아트센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분관 대표전화는 02-541-3523~5다.


화~토 10:30~18:00, 마지막 입장은 17:00
신사분관의 공식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30~18:00이며, 관람 종료 1시간 전인 17:00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일요일·월요일, 1월 1일, 설날 연휴, 추석 연휴는 휴관한다.
일반 관람료는 10,000원, 청소년은 7,000원, 장애인·경로 관람객은 7,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는 10% 할인이 적용되지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예약해야 한다.
운영일이 화~토에 한정되므로 일요일에 가려는 일정에는 맞지 않는다. 특히 토요일 늦은 오후에는 17:00 입장 마감이므로, 전시를 읽으며 볼 계획이라면 16:00 이전 도착으로 잡는 편이 낫다.
- 운영: 화~토 10:30~18:00
- 입장 마감: 17:00
- 휴관: 일·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연휴
- 문의: 02-541-3523~5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400m, 버스로는 호림아트센터 정류장
가장 단순한 철도 접근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다. 공식 안내는 출구에서 학동사거리 방향으로 400m 직진한 뒤 신사역 방향으로 이어 호림아트센터 입구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3호선 신사역 1번 출구에서는 145번·440번·4212번 버스로 갈아타고 호림아트센터 정류장에서 내린다. 7호선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서는 342번 또는 3011번 버스를 타고 같은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자가용은 호림아트센터 지하 2~4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식 관람안내에는 주차 요금이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차량 이용 전 02-541-3523~5로 당일 요금과 주차 가능 대수를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금상첨화’가 끝난 2026년 8월, 다음 전시를 먼저 확인할 때
2026년 상반기 신사분관 특별전은 《금상첨화 錦上添花, 비단 위에 더해진 봄꽃》으로 2026년 3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렸다. 제목의 금상첨화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봄꽃을 글·그림·공예에 담아낸 작품을 다룬 전시였다.
2026년 8월 7일 현재 이 전시는 종료된 일정이다. 따라서 기사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남은 전시 사진만 보고 방문일을 정하면 전시를 보지 못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전시 메뉴와 전화로 새 전시의 개막일·휴관일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신사분관은 2019년 개관 10주년전, 2022년 상감 특별전, 2023년 조선양화, 2024년 향 전시, 2025년 호림명보와 검은빛의 서사 등처럼 주제를 바꾸어 왔다. 특정 상설전보다 해당 시기의 특별전 제목과 전시 기간을 중심으로 방문 목적을 정하는 곳이다.

관람 시간은 60~90분, 작품 설명을 읽는 사람에게 맞는 동선
공식 안내에는 권장 관람시간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는다. 단일 특별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관 성격을 고려하면, 작품을 빠르게 보는 경우 60분 안팎, 재료·제작기법·연표를 함께 읽는 경우 90분 정도를 비워 두는 일정이 현실적이다.
전시가 교체되는 박물관이므로 사진 촬영 가능 범위, 도슨트 운영, 영어 안내물 제공 여부는 전시마다 달라질 수 있다. 외국어 안내와 휠체어·유모차 동선은 공식 관람안내에 세부 정보가 없으므로 방문 전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전통 도자·금속공예·서화처럼 한 분야를 집중해 보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반대로 상설전이 항상 열려 있다고 기대하거나, 일요일 박물관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권장 체류: 약 60~90분
- 단체 기준: 20명 이상, 10% 할인 및 사전 문의·예약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orimmuseum.org/ko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호림아트센터

도산공원·압구정로데오와 묶되, 박물관부터 먼저 보는 일정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박물관까지 공식 안내 기준 400m이므로, 도산공원 일대의 상점·식당 방문 전후에 연결하기 쉽다. 다만 박물관은 18:00에 닫고 17:00에 입장이 마감되므로, 식사나 쇼핑보다 관람을 먼저 배치하는 편이 시간 제약이 적다.
토요일에는 10:30 개관 직후 도착해 전시를 본 다음 압구정로데오역 방향으로 돌아가는 동선이 단순하다. 신사역에서 접근한다면 버스 145·440·4212번을 이용해 호림아트센터 정류장에서 내린 뒤, 관람 후에는 압구정로데오역 쪽으로 걸어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전시 영상을 미리 보고 싶은 경우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관련 영상과 2026년 《금상첨화》 전시 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영상의 전시 정보는 촬영 시점 기준이므로, 실제 방문 전 운영시간과 현재 전시 여부는 박물관 공식 안내를 우선해야 한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호림아트센터
- 운영시간
- 화요일~토요일 10:30~18:00, 입장 마감 17:00
- 휴무일
- 매주 일요일·월요일, 1월 1일, 설날 연휴, 추석 연휴
- 요금
- 일반 10,000원 / 청소년 7,000원 / 장애인·경로 7,000원 / 20명 이상 단체 10% 할인(사전 문의·예약)
- 전화
- 02-541-3523~5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orimmuseum.org/ko
- 대중교통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학동사거리 방향 400m 직진 후 신사역 방향 호림아트센터 입구. 3호선 신사역 1번 출구에서 145·440·4212번 버스 환승, 호림아트센터 정류장 하차. 7호선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서 342·3011번 버스 환승, 호림아트센터 정류장 하차.
- 주차
- 호림아트센터 지하 2~4층 주차장 이용 가능. 요금은 공식 안내에 기재되지 않아 전화 문의 권장.
- 소요시간
- 약 60~90분
- 접근성
- 휠체어·유모차 동선 및 외국어 안내 여부는 공식 안내에서 세부 확인되지 않아 방문 전 전화 문의 권장.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장소 정보
주변 볼거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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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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