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 옛 소금밭의 해안도로에서 만나는 소금바치순이네 돌문어볶음
소금바치순이네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맞이해안로에서 돌문어·홍합·소면을 매콤한 양념과 깻잎에 버무려 내는 해산물 식당이다. 종달리의 옛 염전과 두문포항, 우도·성산일출봉 방향 해안 풍경을 한 끼 뒤 짧게 이어 보기 좋은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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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리 염전의 조건이 해산물 밥상으로 이어진 해맞이해안로 2196
소금바치순이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196, 종달리 42-5에 있는 향토음식점이다.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에는 좌표가 북위 33.5035686, 동경 126.9126879로 등록돼 있으며, 분홍색 건물 앞 전용 주차 공간과 여러 개의 4인 테이블을 갖춘 식당으로 소개한다.
이 식당의 개업 연도와 ‘소금바치’라는 상호의 유래를 뒷받침할 공공 기록은 찾기 어렵다. 다만 종달리는 암반 해안이 많은 제주에서 드물게 넓은 모래 해안, 땔감을 얻기 쉬운 오름, 가까운 성산포 어장을 함께 가진 곳이어서 자염을 만드는 염전이 발달했던 마을이다. 종달리의 옛 소금밭에는 현재 갈대가 자라며, 식당의 해산물 상차림은 이 해안 마을의 염전·어장 생활사와 맞닿아 있다.

09:30~19:30과 15:00~16:30 사이, 식사 시간을 끊어 잡는 방법
공개 관광 정보에는 영업시간이 09:30~19:30, 마지막 주문이 19:00으로 적혀 있다. 비짓제주에는 15:00~16:30 브레이크타임도 함께 안내되므로, 점심은 14:30 전 주문 또는 오후 식사는 16:30 이후 입장이 가장 계산하기 쉽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음식 주문으로 이용하는 식당이다.
휴무 표기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다. 2026년 관광 정보는 매주 목요일 휴무로, 2024년 방문 기록과 일부 관광 데이터는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휴무로 기재한다. 목요일에는 다른 식사 동선을 두고, 방문일이 목요일이 아니면 09:30~15:00 또는 16:30~19:00 구간으로 계획하는 편이 안전하다. 대표 전화는 064-784-1230이며, 독립 운영 홈페이지 대신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상세 페이지가 공식 관광 안내 창구 역할을 한다.
- 영업: 09:30~19:30
-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마지막 주문: 19:00
- 이용 방식: 별도 입장료 없이 메뉴 주문

돌문어·홍합·소면·깻잎이 한 접시에 놓이는 30,000원 주문
대표 메뉴는 돌문어볶음이다. 제주관광공사 안내는 통통한 돌문어, 홍합, 소면, 양파를 매콤칼칼하게 볶고 깻잎을 올리는 구성으로 설명한다. 최근 메뉴 목록에는 돌문어볶음 소 30,000원, 대 40,000원으로 올라와 있으며, 2~3명은 소, 3~4명은 대를 권한 방문 후기가 있다.
돌문어볶음에는 소면이 함께 들어가므로 밥은 별도 주문이라는 점을 먼저 계산하면 된다. 후기에서 반복되는 방식은 홍합 껍데기를 먼저 덜어내고, 양념에 깻잎과 소면을 섞은 뒤 남은 양념에는 밥을 비비는 순서다. 매운맛에 민감하다면 돌문어볶음만 단독으로 크게 주문하기보다 국물 메뉴를 곁들이는 편이 식사 구성이 단순하다.
- 돌문어볶음 소: 30,000원
- 돌문어볶음 대: 40,000원
- 보말국: 12,000원
- 성게국: 13,000원
- 전복뚝배기: 15,000원
- 톳성게비빔밥: 15,000원

전복죽 12,000원부터 갈치조림 45,000원까지, 문어 외의 선택지
문어볶음이 매운 식사에 맞지 않으면 전복죽 12,000원, 해물뚝배기 12,000원, 보말국 12,000원, 성게국 13,000원처럼 1인 국물 메뉴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고등어구이는 15,000원, 갈치구이는 20,000원, 옥돔구이는 25,000원으로 안내돼 있어 밥상에 생선구이를 더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여럿이 먹는 조림 메뉴는 갈치조림 소 35,000원·대 45,000원, 고등어묵은지조림 소 30,000원·대 40,000원이다. 해물탕은 소 40,000원·대 50,000원, 모둠해산물은 소 30,000원·대 50,000원으로 등록돼 있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화장실은 남녀 구분으로 안내돼 있어, 현금만 준비해야 하는 식당으로 볼 필요는 없다.
701번 종달리입구 정류장 뒤 6분, 렌터카와 버스의 도착 방식
렌터카는 해맞이해안로를 따라 식당 앞 전용 주차 공간으로 들어가는 방식이 가장 직관적이다. 공식 관광 안내와 관광 데이터 모두 주차 가능으로 표기하며, 식당 앞 해안도로는 차선 옆 보행로가 있어 주차 뒤 바다 쪽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점심 피크에는 주차면과 식사 좌석이 함께 붐빌 수 있으므로 09:30~11:00 도착이 상대적으로 단순하다.
대중교통은 제주 시내 쪽에서 701번을 타고 종달리입구 정류장에서 내려 약 6분 걷는 경로가 소개돼 있다. 정류장에서 해맞이해안로 방향으로 이동하는 마지막 구간은 차량 통행이 있는 해안도로이므로, 큰 짐을 든 경우에는 버스보다 렌터카·택시가 수월하다. 제주 버스 노선은 2026년에도 수시 조정 공지가 올라오므로 출발 당일 제주버스 시스템의 실시간 도착 정보를 보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 버스: 701번
- 하차: 종달리입구 정류장
- 도보: 약 6분
- 주차: 식당 앞 전용 주차 가능
두문포항 2281번지와 종달바당, 식사 뒤 20~40분 해안 걷기
소금바치순이네 바로 앞 해안에서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방향이 보이는 날이 많다. 종달리 해안도로는 물이 빠지면 바위 사이에서 보말을 캐는 풍경, 카이트서핑, 우도행 배가 드나드는 종달항을 만나는 길로 제주관광공사가 소개한다. 식사만 하면 약 40~60분, 바닷길까지 걸으면 20~40분을 더 잡는 동선이 맞다.
두문포항의 주소는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281이며, 종달리해변은 종달리 565-72에 있다. 항구에는 방파제 204m, 물양장 175m, 선착장 113m, 호안 110m 규모의 시설이 조성돼 있다. 종달리 수국길은 통상 6월 무렵 약 한 달 피는 계절형 풍경이므로, 수국이 목적이라면 6월 일정에 넣고 그 밖의 달에는 바다·항구·지미봉 조망을 중심으로 걷는 편이 낫다.
예약 없이 들어가는 4인 테이블 식당, 맞는 일행과 맞지 않는 일행
공개 관광 데이터에는 예약 안내 없음으로 표시돼 있어, 특정 시간 예약을 전제로 움직이는 식당은 아니다. 매장 내부는 4인용 테이블 중심이며 여러 명이 함께 앉는 식사에 맞춘 구조다. 2024년과 2026년의 방문 기록에서는 점심 시간대 대기와 주말 혼잡을 언급하므로,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09:30 개점 직후 또는 브레이크타임 뒤인 16:30 무렵이 낫다.
매콤한 양념의 돌문어볶음, 홍합 손질, 소면 비비기까지 포함한 공동 식사를 원하는 2~4명에게 특히 맞는다. 반대로 아주 짧은 20분 식사, 맵지 않은 메뉴만 원하는 일행, 휠체어 이동 동선이나 외국어 메뉴가 반드시 필요한 여행자에게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장애인 접근성·유모차 진입·외국어 메뉴 제공 여부는 공식 안내에 기재돼 있지 않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196
- 운영시간
- 09:30~19: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마지막 주문 19:00
- 휴무일
- 목요일 휴무 표기(자료별로 매주 목요일 또는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로 차이 있음)
- 요금
- 별도 입장료 없음(음식 주문 별도)
- 전화
- 064-784-1230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NTS_300000000015933
- 대중교통
- 제주버스 701번 종달리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6분
- 주차
- 식당 앞 전용 주차 가능
- 소요시간
- 식사 40~60분, 해안 산책까지 60~100분
- 접근성
- 휠체어·유모차 접근성 및 외국어 메뉴 제공 여부는 공식 안내에 기재되지 않음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