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더러운 50억 집 공개 후‥추사랑 “가사도우미가 청소 다해” 폭로에 당황(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뉴스엔 서유나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추가 폭로에 당황했다.
7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가 "내가 17세에 독립해 살면서 깜짝 놀란 게 있다"고 잔소리의 운을 떼자 추사랑은 "엄마 방 더러운 거?"라고 반격했다.
야노 시호는 잠시 당황했지만 잔소리를 이어갔다. "나도 엄마랑 살았을 때는 집에서 청소 안 했다. 엄마, 할머니가 다 해줬다. 근데 독립하고 나서 청소를 안 하면 집이 더러워진다는 걸 처음 알았다"면서 야노 시호는 "사랑이도 집에서 청소 안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추사랑은 "엄마도 안 하잖아"라고 반박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앞서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도마 곰팡이를 폭로하고, 어질러진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추사랑은 이번에 폭로를 더했다. "이자벨(가사 도우미)가 (청소) 하지 않냐"는 것.
야노 시호는 "엄마랑 이자벨이 다 한다. 엄마랑 아빠랑 같이 청소한다"고 해명했지만 붐은 "이거는 우리가 다 봤다"고 말했고 야노 시호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인정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10월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은 지난해 개인 채널을 통해 50억 원대 정리 되지 않은 날 것 상태인 일본 도쿄 집을 공개했다가 야노 시호와 부부싸움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집 공개 영상이 화제가 된 후 직접 채널에 출연한 야노 시호는 "친구가 메시지를 보내줘서 알았다. 재미있는 영상이 있다고 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화나고 부끄러웠다.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오가니까 '뭐지?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생각이 들어 감정적으로 정말 안 좋고, 사실 많이 울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인기도 생기더라. 추성훈도 정말 즐거워하고 기뻐했다. 집 공개가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