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37억…제니 50억…소시 효연 "한남동 사는 연예인 부러워" [홈즈]

2026년 7월 17일 52 views Updated: 2026년 7월 18일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4050 싱글 도시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녀시대 효연과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방송인 양세찬, 배우 안재현과 함께 매물 임장에 나섰다. 소녀시대 효연. / 효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둥지를 튼 동료 연예인들을 향해 솔직한 부러움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4050 싱글 도시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녀시대 효연과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방송인 양세찬, 배우 안재현과 함께 매물 임장에 나섰다.

이날 네 사람이 찾은 곳은 한남동에서 20년간 싱글 라이프를 즐겨온 50대 여성의 집이었다. 매물을 둘러보던 양세찬은 “사실 이쪽 동네가 40대들이 지금 많이 보는 동네다. 나도 그렇다”라며 한남동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했다.

실제로 최근 연예계 스타들의 한남동 입성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 효연이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둥지를 튼 동료 연예인들을 향해 솔직한 부러움을 고백했다. 맨 아래는 프로미스나인 채영.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지난 2023년 7월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의 한 고급 빌라를 5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고,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역시 지난해 2월 한남동 소재의 빌라를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간접적으로 떠올린 효연은 동료들의 억 소리 나는 자가 마련 소식에 입을 열었다. 효연은 “근데 요즘 기사만 봐도 연예인 친구들도 그렇고 혼자 한남동에 집을 많이 사더라. 부럽다"라고 털어놓으며 솔직담백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함께 임장을 간 후배 가수 채영은 한남동에 대해 조금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과거 한강진역 인근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는 채영은 “한남동 봤는데 기가 너무 세더라. 왜냐면 오래된 건물도 많고, 부자들도 많을 것 같고 기가 좀 눌렀다. 여기는 30대 이후에 다시 봐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