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장기열애 끝 ♥한재아와 결혼…"시기는 미정"[공식입장]

2026년 7월 16일 59 views Updated: 2026년 7월 18일
▲ 배나라(왼쪽), 한재아. ⓒ곽혜미 기자, 한재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배나라(34)와 한재아(35)가 결혼한다.

16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배나라와 한재아는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정확한 결혼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뮤지컬 무대에서 먼저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장수 커플인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와 출연 배우들이 함꼐 출연한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하는 등 무대와 음악을 향한 애정을 공통분모로 사랑을 키워 왔다.

1991년생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배니싱', '쓰릴 미', '와일드 그레이', '사의 찬미' 등으로 뮤지컬계의 스타로 사랑받았고, 2023년 'D.P.' 시즌2를 비롯해 '약한영웅 클래스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여러 드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도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세 스타로 성장 중이다.

결혼에 골인하면 결혼으로 '나 혼자 산다'를 떠나는 4번째 무지개 회원이 된 전망이다. 2016년 육중완, 2024년 허니제이, 지난해 이장우에 이어서다.

1992년생 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을 불러 대상을, 같은 해 제18회 초록동요제 '구름'으로 독창부문 대상을 받는 등 노래로 두각을 드러냈고,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를 시작으로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겨울나그네', '브론테', '홍련', '번 더 위치', '킹키부츠' 등에 출연했다. 다음달 초연하는 뮤지컬 '푸른 꽃' 무대에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