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쿠싱 증후군 극복→예전 모습 찾았다…쏙 빠진 얼굴+각선미 '감탄'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쿠싱 증후군을 극복하고 예전 모습을 찾았다.
정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공식 SNS를 통해 정연의 화보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 화보는 정연과 그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의 동반 화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 쿠싱 증후군으로 투병했던 정연은 쏙 빠진 얼굴과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내며 이전 활동 시기를 연상케 하는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뒤,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을 진단받고 체중 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승연 편에서는 당시의 투병 고생담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