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신기록 질주…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亞솔로 최초 153주 진입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으로 빌보드(Billboard)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53주 연속 진입했다. 아시아 솔로 가수로는 최초이자 최장 기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6월 27일 자 차트에서 'Seven'은 140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같은 날짜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에서는 'Seven'이 22위로 30주째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솔로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65위, '3D'는 78위로 모두 30주째 순위권에 들었다.
앞서 정국은 'Seven', 'Standing Next To You', '3D'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글로벌 200'에서도 세 곡 모두 1위에 올랐다.
'Seven'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했다. 또 스포티파이(Spotify) 메인 차트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에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54주째 진입 중이며, 아시아 가수곡 최초로 3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문완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