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맞아?' AI도 놀랄 확 달라진 얼굴…팬들도 "못 알아봤다"

2026년 6월 27일 63 views
'윈터 맞아?' AI도 놀랄 확 달라진 얼굴…팬들도 "못 알아봤다"
사진 | ‘W KOREA’ 채널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에스파 윈터가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윈터의 크런치 말랑이 ASMR, 윈터가 레모네이드를 실제로 만들어 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윈터는 직접 레몬을 짜 레모네이드를 만들며 ASMR 콘텐츠를 선보였다. 레몬즙을 손으로 힘껏 짜고 얼음과 시럽, 탄산수를 넣는 과정에서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W KOREA’ 채널

완성된 레모네이드를 맛본 뒤에는 너무 신맛에 놀라 기침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럽을 더 넣어 다시 만든 레모네이드에 만족하며 “윈터 스타일 레모네이드”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영상 내용보다 더 큰 관심을 받은 것은 윈터의 비주얼이었다.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 대신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슬림한 선글라스, 차분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링 탓에 썸네일만 보고 윈터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사진 | ‘W KOREA’ 채널

팬들은 “윈터 맞아?”, “처음 보는 스타일링이다”, “메이크업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썸네일 보고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AI도 헷갈릴 정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020년 데뷔 이후 ‘Next Level’, ‘Supernova’, ‘Armageddon’, ‘Whiplash’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 역시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