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세종체임버홀, 네 악기로 여는 이럴때 이런음악
2026 이럴때이런음악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는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의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려요.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100분이고, 2021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어요. 2003년부터 이어진 해설 음악회가 23주년을 맞은 무대라서, 처음 클래식을 듣는 친구와 함께 가도 곡 사이의 이야기를 따라가기 좋겠더라고요. 세종문화회관 공연 안내에서 일정과 관람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이번 무대는 바이올린 강은실, 비올라 김주영, 첼로 강지성, 피아노 김은희가 만드는 피아노 사중주 구성이에요. 1부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BWV 1007, 리스트의 ‘사랑의 꿈’ 제3번과 ‘라 캄파넬라’,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 편곡,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몬티의 ‘차르다시’를 들려줘요. 2부에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암탉과 수탉’·‘백조’, 슈만 피아노 사중주 E♭장조 작품 47의 안단테 칸타빌레, 슈베르트 피아노 오중주 ‘송어’의 주제와 변주와 알레그로 주스토가 이어져요. 악기 하나의 소리에서 네 악기의 호흡으로 넓어지는 순서가 뚜렷해서, 제게는 곡 제목을 몰라도 귀가 어디를 따라가야 할지 알려주는 저녁처럼 느껴졌어요. 이화미디어 공연 소개에는 출연진과 1·2부 프로그램이 더 자세히 실려 있어요.

광화문역 1·8번 출구에서 200m, 클래식 첫날의 동선
외국인 친구에게는 5호선 광화문역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어요. 1번·8번 출구 또는 7번 출구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약 200m 가면 세종문화회관에 닿고,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는 광화문 방향으로 350m예요. 공항에서 이동한다면 세종문화회관 정류장에 공항버스 6005가 서고, 광화문 중앙차로에는 공항버스 6002가 정차해요. 세종문화회관 대중교통 안내에는 401·406·700·703·704번 버스와 광화문 정류장 노선도 함께 적혀 있어요.
- 티켓은 R석 30,000원, S석 20,000원이에요. 인터넷·모바일 예매는 공연 시작 2시간 전까지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어서, 현장 현금·카드 결제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모바일로 좌석을 먼저 잡는 편이 마음이 편하겠어요.
- 공식 행사 소개와 프로그램 표기는 한국어 중심이고 영어 해설이나 통역 제공에 관한 별도 문구는 없었어요. 다만 곡명은 바흐·리스트·생상스처럼 국제적으로 익숙한 작곡가 중심이라, 한국어를 잘 모르더라도 연주를 따라 듣는 데에는 부담이 덜하겠더라고요.
- 체임버홀은 1·2층을 합쳐 443석이고, 1층 1열 1~5번은 휠체어석이에요. 1층에는 휠체어·엘리베이터 표시가 있고, 휠체어 또는 유아차 이용 관객은 사무동 1층 보안데스크에 입장을 문의할 수 있어요. 체임버홀 좌석 안내에서 좌석별 무대 시점도 볼 수 있어요.
- 공연 전에는 세종라운지와 이어진 광화문광장을 천천히 걸어도 좋아요. 세종라운지는 1층에 있고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아티제 카페와 서비스플라자가 함께 있어요.
- 8월 저녁 공연이라 이동할 때 쓸 작은 우산과 실내 냉방에 대비한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겠어요.

443석 체임버홀에서 19시 30분을 놓치지 않는 법
이 공연은 443석 규모의 실내악 전용홀에서 열려서, 늦게 도착하는 일은 특히 피하고 싶어요. 공연이 시작된 뒤에는 안내원의 유도에 따라서만 들어갈 수 있고, 원래 좌석 대신 빈 좌석으로 안내될 수 있거든요. 아이와 함께 간다면 100분 공연과 15분 인터미션의 리듬을 미리 알려주면 훨씬 편안하겠어요. 1층은 15열 364석이고 2층 좌석도 있으니, 좌석을 고를 때는 예매 화면의 배치도를 함께 보는 편이 좋겠어요.
자동차로 갈 때는 세종문화회관 자체 주차장이 아니라 세종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공연 관람객은 4시간권 8,000원이고 기본 요금은 5분당 430원이지만, 공영주차장은 공간이 좁고 상시 만차가 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출차 전 티켓의 QR코드로 무인정산을 해두면 나갈 때의 흐름이 한결 수월하겠어요. 취소·변경은 관람 전날 오후 5시까지 가능하고, 그 뒤부터 공연 당일에는 취소·환불이 안 돼요. NOL 티켓 안내에서 R·S석 가격과 100분 러닝타임을 다시 볼 수 있어요.
짐이 있다면 체임버홀 1층 101게이트 옆 무인 물품보관함을 기억해 두면 좋아요. 당일 티켓이 있으면 처음 4시간은 무료이고, 음식물과 꽃다발은 자율 보관 대상이에요. 공연장 안내에는 객석 뒤편 두 출입구와 피난 동선도 표시돼 있었어요. 세종문화회관 편의시설 안내에서 서비스플라자 운영시간 10:00~20:00과 보관함 위치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바흐부터 ‘송어’까지의 구성을 기대한다면 관람 직전 예매 페이지를 한 번 보는 편이 좋겠어요.
바흐 BWV 1007부터 ‘송어’까지, 서울 여름밤의 100분
이 공연은 클래식 입문자, 악기별 음색을 듣고 싶은 청소년, 그리고 광화문 산책 뒤에 너무 길지 않은 실내 공연을 찾는 외국인에게 잘 맞겠어요. ‘라 캄파넬라’의 반짝이는 피아노, ‘타이스의 명상곡’의 바이올린 선율, ‘백조’의 첼로, ‘송어’의 앙상블을 한 무대에서 해설과 함께 만나는 구성이거든요. 반대로 영어 진행이 꼭 필요한 여행자라면 언어 안내가 구체적으로 적힌 공연을 함께 비교해 보는 편이 낫겠어요.
저라면 오후에 광화문광장을 걷고, 1층 세종라운지에서 잠깐 쉬었다가 19시 30분에 체임버홀로 들어가겠어요. 낯선 도시에서 클래식을 처음 들을 때 필요한 것은 아는 곡의 개수보다, 한 악기의 목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일 여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항목 | 점수 | 평가 근거 |
|---|---|---|
| 언어 접근성 | 2.0 | 공식 소개와 프로그램 표기가 한국어 중심이었고 영어 해설·통역 안내는 없었어요. |
| 교통 접근성 | 4.5 | 5호선 광화문역 1·8번 출구 또는 7번 출구에서 약 200m예요. |
| 외국인 편의시설 | 3.5 | 1층 휠체어석 5석, 엘리베이터 표시, 서비스플라자와 물품보관함이 있었어요. |
| 지역 문화 체험 | 3.0 | 2003년부터 이어진 해설 음악회와 광화문 일대 동선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요. |
| 가성비 | 4.0 | S석 20,000원부터 100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요. |
| 청결/안전 | 3.0 | 객석 뒤편 출입구와 피난 동선, 늦은 입장 안내가 구체적으로 마련돼 있었어요. |
| 먹거리/편의시설 | 3.5 | 1층 세종라운지의 카페와 체임버홀 101게이트 옆 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어요. |
| 평균 | 3.4 | 7개 항목의 산술평균이에요. |
이 문서는 공식 발표와 지난 회차 보도를 확인해 편집부가 정리했으며, 현장 방문 후기가 아닙니다. 최종 일정·요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축제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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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8/14/2026 ~ 8/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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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장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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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청소년음악회 클래식공연 피아노4중주 영화 OST 특별 해설 여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