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Gyeongsang Province

별 모양 390m 길에서 섬진강과 평사리 들판을 읽는 스타웨이 하동

스타웨이 하동은 악양면 성제봉 남쪽 언덕에서 섬진강·평사리 들판·지리산 능선을 동시에 바라보도록 만든 별 모양 스카이워크입니다. 전망 관람을 중심으로 40~60분을 잡고, 최참판댁·고소성·평사리공원을 한 동선으로 묶으면 악양의 지형과 『토지』의 무대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KOTourLive 에디터팀 작성 업데이트: 2026년 9월 2일 7 min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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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수면 150m 위, 별 모양 390m가 향한 악양의 세 방향

스타웨이 하동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358-110에 있는 카페 겸 스카이워크 전망시설이다. 카페 건물을 중심으로 지상 약 20m 높이에 총길이 390m의 보행로를 두었고, 섬진강 수면에서는 약 150m 상공에 해당한다. 별 모양을 모티브로 한 구조라 이름도 ‘스타웨이’가 되었다.

전망의 핵심은 한 방향의 강 조망만이 아니다. 동쪽에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배경인 평사리 들판이 넓게 놓이고, 발아래에는 섬진강 물줄기가 굽이치며, 남서쪽에는 백운산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산줄기가 겹친다. 스카이워크와 카페 앞 계단식 테라스가 각각 다른 높이의 전망대 역할을 한다.

스타웨이 하동 전경
스타웨이 하동 전경 — 사진 출처 kakaocdn.net

평사리 83만여 평과 『토지』의 무대가 한 프레임에 놓이는 이유

스타웨이 하동이 자리한 악양면 평사리는 산과 강 사이의 넓은 들판이 만드는 지형이 핵심이다. 관광 안내 자료는 동쪽에 약 83만여 평의 평사리 들판이 펼쳐진다고 소개하며, 이 들판은 『토지』의 공간적 배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곳은 현대식 전망시설이지만, 시선이 닿는 풍경은 농경지·강·산 능선이 겹친 악양의 생활권이다.

전망을 본 뒤에는 최참판댁까지 차량으로 약 5분 정도를 잡으면 좋다. 최참판댁은 스타웨이에서 약 1.04km로 소개되며, 한산사는 약 0.30km, 평사리 들판은 약 0.56km, 하동 고소성은 약 0.59km 거리에 있다. 같은 풍경을 스카이워크의 높은 시선과 한옥 마루·들판 가까이의 낮은 시선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3~10월 18:00·11~2월 17:00, 계절별 마감부터 맞추기

스카이워크 기본 운영시간은 3~10월 09:30~18:00, 11~2월 09:30~17:00이며 연중무휴로 안내된다. 4~9월에는 금·토·일 야간개장을 운영해 21:00까지 관람할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지만, 기상·안전·지역 행사에 따라 동선과 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전화 확인이 안전하다.

카페는 통상 09:30~22:00로 안내되지만 스카이워크와 지역 행사에 따라 탄력 운영된다. 전망대만 볼 계획이라면 계절별 스카이워크 종료시각을 기준으로 잡아야 하며, 늦은 오후에 도착할 경우 매표 마감 여부도 055-884-7410~11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s://www.starwayhadong.com/ 이다.

  • 3~10월 스카이워크: 09:30~18:00
  • 11~2월 스카이워크: 09:30~17:00
  • 4~9월 금·토·일 야간개장: 21:00까지 안내
  • 카페: 09:30~22:00, 탄력 운영 가능

성인 3,000원과 카페 별도 결제, 매표 전 알아둘 구조

스카이워크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 2,000원이다. 영유아 6세 미만과 숙박 이용자는 무료로 안내된다. 카페 음료는 입장료와 별도 결제 방식으로 소개되어 있어, 전망만 볼지 음료까지 이용할지를 매표 전에 구분해 예산을 잡는 것이 좋다.

후기에서는 전망과 사진 촬영 지점에 대한 만족이 반복되는 반면, 입장료와 별도 음료 구매를 부담으로 느낀 의견도 확인된다. 2025년 후기에는 바람이 강한 날 보행이 부담스러웠다는 언급과 철제 보행면이 통굽 신발에 불편했다는 언급이 있다. 높은 곳이나 발밑이 보이는 구조에 불편함이 있다면 바람이 약한 날, 운동화 차림으로 방문하는 편이 낫다.

폭 1.2m 보행로와 83m 경사로, 유모차보다 보행 안정성을 먼저 볼 곳

공개된 시설 안내에 따르면 경사로 연결구간은 83m, 데크로드는 폭 1.2m·길이 127m, 스텐로드는 폭 1.2m·길이 180m이며 전체 길이는 390m다. 짧은 시간에 전망을 볼 수 있는 시설이지만, 경사로와 철제 보행면이 포함되어 있어 발목을 잡아주는 신발이 실용적이다.

주차장은 소형 약 100대와 대형 약 20대를 수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며 주차 가능 시설이다. 다만 유모차 대여는 없고,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휠체어·유모차의 전 구간 이동 가능 여부와 외국어 안내 제공 여부는 공개된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필요할 경우 방문 전 전화로 동선·엘리베이터·보조 인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스타웨이 하동 전망 시설
스타웨이 하동 전망 시설 — 사진 출처 daumcdn.net

고소성·최참판댁·평사리공원으로 이어지는 2~3시간 악양 반나절

스타웨이 하동 자체의 권장 체류시간은 사진 촬영과 스카이워크 한 바퀴, 카페 이용 여부를 합쳐 약 40~60분으로 잡으면 무리가 적다. 바로 인근의 최참판댁은 약 1.04km, 평사리공원은 약 1.81km, 지리산생태과학관은 섬진강대로 3358-30에 있어 차량 이동으로 묶기 좋다.

반나절이라면 오전 또는 이른 오후에 스타웨이 하동에서 1시간, 최참판댁과 토지문학관에서 1시간 이상, 평사리공원에서 30분 안팎을 배분하는 구성이 현실적이다. 고소성은 스타웨이 하동에서 비탈길로 약 10분 더 올라가는 위치로 소개되므로, 경사가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만 추가한다. 대중교통의 정확한 버스 번호·정류장·도보 시간은 신뢰할 만한 최신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자가용·택시 접근을 기준으로 계획하는 편이 안전하다.

스타웨이 하동과 섬진강 조망
스타웨이 하동과 섬진강 조망 — 사진 출처 daumcdn.net

2025년 후기에서 반복된 바람·사진·비용의 세 가지 판단 기준

2025년 방문 후기들에서는 섬진강과 평사리 평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여러 사진 지점, 가을 들판의 색감이 장점으로 자주 언급됐다. 특히 10월 후기에는 황금빛 들녘을 볼 수 있었다는 언급이 있어, 벼 수확 전후의 풍경을 원한다면 10월 중 현지 작황과 날씨를 확인해 방문 시점을 정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반대로 강풍에는 높은 외부 보행로가 부담스럽다는 후기가 있었고, 입장료와 카페 이용 비용의 조합을 아쉽게 보는 의견도 있다. 따라서 목적이 전망과 사진이라면 음료 구매를 필수로 두지 말고, 고소공포·강풍·장시간 카페 이용을 원치 않는 여행자라면 최참판댁과 평사리공원을 중심에 두고 스타웨이는 짧게 넣는 편이 맞다.

스타웨이 하동 풍경
스타웨이 하동 풍경 — 사진 출처 kakaocdn.net

방문 전 확인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358-110
운영시간
스카이워크 3~10월 09:30~18:00, 11~2월 09:30~17:00. 4~9월 금·토·일 야간개장 21:00까지 안내. 카페 09:30~22:00(탄력 운영 가능).
휴무일
연중무휴
요금
성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 2,000원, 영유아(6세 미만)·숙박 이용자 무료
전화
055-884-7410~11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arwayhadong.com/
주차
주차 가능. 소형 약 100대, 대형 약 20대 수용 가능 안내.
소요시간
스카이워크·사진 촬영 기준 40~60분, 최참판댁·평사리공원 연계 시 2~3시간
접근성
유모차 대여 없음. 휠체어·유모차 전 구간 접근성과 외국어 안내는 방문 전 전화 문의 권장.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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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35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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