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Gyeongsang Province

경남마산로봇랜드

경남마산로봇랜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126만㎡ 부지에 조성된 로봇 테마파크로, 2019년 9월 개장 이후 소송과 위탁운영사 교체를 거쳐 2024년부터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직영하고 있다. 놀이기구와 로봇 전시·체험시설이 함께 있는 국내에서 드문 산업연계형 테마파크이며, 2025년 12월부터는 숙박시설 조성을 겸한 새 민간사업자 공모가 진행 중이다.

KOTourLive 에디터팀 작성 업데이트: 2026년 9월 2일 15 min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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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혁신도시 탈락의 위로, 마산이 로봇랜드를 유치한 사정

경남마산로봇랜드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일원(구산 해양관광단지 內)에 조성된 로봇산업과 테마파크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2019년 9월 7일에 개장되었다. 이 사업의 출발점은 2007년으로, 정부가 공모한 산업연계형 테마파크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 14개 이상의 지자체가 응모했고, 혁신도시 유치 경쟁에서 탈락한 마산을 달래기 위해 경상남도가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 결국 인천과 함께 마산이 로봇랜드 예비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부지 면적은 1,259,890제곱미터이며 사업책임자는 경상남도지사, 총사업비 7,000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사업 구조는 공공부문이 로봇연구센터와 컨벤션센터를 짓고 민간부문이 테마파크를 짓는 방식으로 나뉘었으며, 사업기간은 2009년부터 2026년까지로 설정돼 있다. 로봇랜드 안에는 로봇R&D센터, 컨벤션센터, 로봇전시시설, 테마파크,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울트라건설 부도에서 대우건설 재개까지, 12년의 표류

사업자 선정 이후에도 순탄치 않았다. 민간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한참 표류하다가 2010년 울트라건설 컨소시엄과 계약을 맺고 2014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울트라건설이 부도나며 공사가 중단됐고, 대체 사업자로 물색한 대우건설 선정을 놓고 홍준표 경남지사와 안상수 창원시장 간의 갈등으로 경상남도가 사업에서 발을 빼겠다고 선언하는 대립까지 벌어졌다.

갈등이 정리된 뒤 대우건설이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15년부터 공사가 재개되었고, 201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돼 2019년 8월 14일 개장일을 발표했다. 2007년 사업이 결정된 지 무려 12년 만에 개장을 맞은 셈이다. 개장 초기 현장을 다룬 기사는 놀이기구를 즐기기에 앞서 로봇랜드에 들어서면 거대 '가디언 로봇'이 반겨준다고 소개했고, 지역 언론은 급류타기 어트랙션을 '새로운 항해', 인기 열차형 기종을 '쾌속 열차'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

개장 이후 벌어진 1,662억 원 소송과 2024년 4월 직영 전환

개장 이후에도 진통은 끝나지 않았다. 2단계인 호텔·콘도·펜션 숙박시설 사업은 착공을 앞두고 펜션 부지 소유권 이전 문제로 민간사업자인 대우컨소시엄과 실시협약 해지, 소송 등 갈등을 겪었다. 법원은 민간사업자 편에 섰다. 경남도와 창원시, 재단은 해지시지급금 등 청구 소송에서 완전 패소해 민간사업자에게 1,662억원(운영비·이자 포함)을 물게 됐다. 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이 패소의 주요 원인이 민간에게 절대 유리하게 변경된 협약과 펜션부지 1필지 출연 지연이라고 밝혔고, 공무원 34명의 징계를 요구하고 민간사업자 등 관련자 9명을 형사고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결과 테마파크는 재단에 기부채납됐다. 운영 주체도 여러 번 바뀌었는데 2020년에는 위탁운영권이 서울랜드에서 어린이대공원놀이동산(훗날의 로봇파크)으로 넘어갔다가, 2024년 경남로봇랜드재단 직영으로 전환되었다. 직영 전환 이후 성적은 오히려 나아졌다.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의 입장객 수는 직영 전환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직영 첫해인 2024년 48만명, 2025년 50만명이 찾았고 2026년에는 55만명 방문이 예상된다. 재단은 창원야철마라톤 대회, BNK 사생대회를 비롯해 대기업 가족 행사와 병원 사회공헌 행사를 테마파크에서 잇따라 열며 문화행사 거점으로의 도약을 꾀했다.

2025년 12월 재공모 — 숙박시설 없는 로봇랜드가 다시 민간을 찾는 이유

1,600억 원대 소송 패소라는 상처를 안은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2025년 12월 새 민간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는 테마파크 운영이 안정화된 데 힘입어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30년간 관리·운영권과 함께 2단계 사업인 3만5000평 규모 관광숙박시설 부지를 연계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공모가 필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현재 로봇랜드에는 숙박시설이 없어 테마파크와 컨벤션센터를 활용한 당일 행사 유치에 그치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호텔과 콘도 등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경우 체류형 관광이 가능해지면서 방문객 증가와 수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2026년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이 착공되면 마산로봇랜드를 중심으로 구산해양관광단지, 거제 장목면 기업혁신파크가 하나의 관광·산업 벨트로 연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과거 사업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적격성 조사와 실시협약안 검토 등 절차를 강화해 민간사업자의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어서, 방문객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시설 변화가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가는 것이 좋다.

구산면 반동리·구복리 126만㎡ — 놀이기구부터 R&D센터까지

로봇랜드는 단순 놀이공원이 아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반동리)에 있는 로봇을 주제로 한 도립 테마파크이자 로봇 관련 종합 연구장려단지로, 총 7,000억 원(국비 560억, 도비 1,000억, 시비 1,100억, 민자 4,34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구시설과 체험시설, 테마파크, 숙박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시설로 조성되었다. 세계 최초 로봇 테마파크인 이곳은 놀이기구와 로봇체험, 로봇관람시설로 구성되며 11개의 로봇 체험실은 기존 테마파크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준다고 관광공사 자료는 소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된 마산로봇랜드의 현장 사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된 마산로봇랜드의 현장 사진 — 사진 출처 visitkorea.or.kr

놀이기구 구성도 적지 않다. 로봇 전시관부터 20종 이상의 어트랙션, 야외 공연, 체험형 전시관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는 후기가 있고, 워터라이드는 워터 롤러 코스터로 경주월드의 섬머린 스플래쉬와 비슷하지만 롤러코스터 트랙이 있으며 한 번 타면 싹 다 젖는 것이 특징이라고 안내된다. 공공부문 시설도 함께 있는데, 로봇연구센터는 로봇 기술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위한 첨단 연구시설로 로봇산업 생태계의 핵심 허브 역할을 하고, 컨벤션센터는 국제 컨퍼런스·전시회·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쓰인다. 겨울철에는 겨울 콘텐츠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눈썰매장과 60m 스노우 튜브 슬로프를 설치해 2월 15일까지 운영한 사례가 2021년 기록에 남아 있다.

참고로 인천에서도 같은 이름의 사업이 추진됐지만 성격이 다르다. 앞서 조성되어 테마파크 기능이 강했던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문제점 발생 등으로 인천로봇랜드는 테마파크 기능이 줄고 산업·연구시설 기능이 더 커졌다는 점에서, 마산 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놀이공원 형태를 유지한 로봇랜드라는 뜻이기도 하다.

화~금 10~18시, 주말 10~20시 — 운영시간과 입장료 실제로 얼마인가

운영시간은 요일별로 다르다. 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표 마감은 폐장 1시간 전,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문의는 055-214-6000으로 하면 되고 공식 홈페이지는 robot-land.co.kr이다. 입장료는 시기마다 달랐다. 2019년 10월 개관기념 할인 이벤트 당시 1일권은 어른 4만2000원, 청소년 3만8000원, 어린이 3만4000원이었고 오후 4시부터 이용하는 오후권은 어른 2만9000원, 청소년 2만7000원, 어린이 2만4000원이었으며 36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였다. 이후 요금은 여러 차례 조정됐고, 2025년 9월 기준 한 블로그 정리에 따르면 자유이용권 기준 대인 25,000원, 소인 19,000원이었다. 최근 예매 플랫폼에서도 대인·소인 구분으로 종일권 또는 오후권을 선택할 수 있고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요금은 시즌과 프로모션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방문 직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로봇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여름철 놀이기구와 물놀이 시설 홍보 이미지
로봇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여름철 놀이기구와 물놀이 시설 홍보 이미지 — 사진 출처 robot-land.co.kr

할인 제휴도 종종 나온다. 2022년에는 BC카드로 자유이용권·입장권을 구매하면 전월 실적과 카드 종류와 관계없이 본인 50%, 동반 1인 30% 할인을 받을 수 있었고, 같은 창원 지역의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 호텔과 패키지 제휴도 선보였다. 이벤트 기간에는 현장 발권 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화면과 청소년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식의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2026년 여름 야간 이벤트 로랜 하트 불꽃 나이트를 알리는 로봇랜드 공식 홍보 이미지
2026년 여름 야간 이벤트 로랜 하트 불꽃 나이트를 알리는 로봇랜드 공식 홍보 이미지 — 사진 출처 robot-land.co.kr
입장객 대상 경품 이벤트 로랜 썸머 웰컴 기프트를 소개하는 로봇랜드 공식 홍보 이미지
입장객 대상 경품 이벤트 로랜 썸머 웰컴 기프트를 소개하는 로봇랜드 공식 홍보 이미지 — 사진 출처 robot-land.co.kr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를 위한 안내도 마련돼 있다. 열린관광 정보에 따르면 장애인 주차장이 있고 출입구까지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이 있고, 유모차는 대여 가능하며 수유실도 있다.

버스 62·64·65번 도보 20분 vs 64-1번 바로 정차 — 대중교통 실전 가이드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노선별로 편의 차이가 크다. 2023년 6월 10일 이후로는 64번을 타면 로봇랜드에 갈 수 있고, 2023년 8월 26일부터는 일부 시간대에 한해 65번도 로봇랜드에 종착한다. 2024년 4월 27일부터는 주말·공휴일 한정으로 3005번이 로봇랜드까지 연장 운행한다. 그러나 노선별 체감 차이가 상당하다. 64-1번 버스는 로봇랜드 입구 주차장까지 바로 들어가지만, 62번과 64번 버스는 양평 정류장에서 내려 도보로 20분 이상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배차 간격도 넉넉하지 않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시간표는 없지만 62번, 64번은 1시간에 1대 수준이고, 64-1번은 공휴일 기준 하루 3대만 운영된다고 2026년 2월 방문기는 전한다. 같은 글은 들어갈 때는 수월했지만 돌아나올 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적었다. 배차가 뜸한 만큼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때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 반복되는 조언이다. 승용차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은 별도로 갖춰져 있으며, 이용 후기에서도 주차 공간이 넓어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 나온다.

경남대학교 무료 셔틀버스, 시간표 없이 타는 법

청소년과 대중교통 의존 방문객을 위해 셔틀버스로 경남대에서 로봇랜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운행 횟수는 시기에 따라 달랐다. 2022년 기사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소년들 편의를 위한 경남대학교와 로봇랜드 간 셔틀버스가 평일 1회, 주말 2회 운영된다고 전했고, 2026년 초 방문기는 경남대학교에서 로봇랜드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셔틀버스가 하루에 2~3번 있다고 적었다. 한 방문기가 확인한 구체적인 시간표는 경남대학교에서 로봇랜드로 오전 10시·오후 2시30분에, 로봇랜드에서 경남대학교로 오후 2시·오후 6시·오후 8시에 출발하며 파크가 21시에 마감하면 시간이 추가된다는 내용이었다.

다만 셔틀 시간표는 계절과 파크 운영시간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시간대는 매번 다르니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명주마을을 지나는 노선의 기종점이 로봇랜드에 맞춰 바뀌었던 적도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2019년 12월 2일부터 마산~창원 급행 801번은 더 이상 로봇랜드를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자가용이 없고 시간에 쫓기는 여행자라면 셔틀 시간에 맞춰 일정을 짜는 것이 버스 배차를 기다리는 것보다 확실히 유리하다.

창동예술촌·문신미술관과 묶는 반나절 코스

로봇랜드는 마산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하루 일정을 다 채우기보다 반나절씩 나눠 시내 명소와 묶는 경우가 많다. 창동예술촌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6길 24에 있으며 전시장·아트샵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지만 개인 공방은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문의는 055-222-2155다. 인근의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은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에 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하고 입장료는 어른 500원, 청소년·어린이 200원, 전화는 055-225-7181이다.

식사나 카페는 마산합포구 시내 쪽에 몰려 있다. 아귀찜 전문점 진짜초가집원조아구찜은 오동남3길 8-2에 있고, 커피·과일차를 파는 브라운핸즈 마산점은 가포순환로 109에서 055-243-0050으로 문의할 수 있다. 로봇랜드 관람 후 시내로 나와 이런 곳들을 들르면 이동 동선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마산 원도심 정취를 함께 볼 수 있다.

주차·무장애 시설과 방문자들이 반복해서 말하는 것

최근 예약 플랫폼 리뷰들을 보면 평가가 대체로 우호적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요약이 있고,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 음식점과 간식 판매점이 다양해 편리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겨울철 방문 후기 블로그에 실린 마산로봇랜드 관련 사진
겨울철 방문 후기 블로그에 실린 마산로봇랜드 관련 사진 — 사진 출처 daumcdn.net

다만 처음 오는 사람이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다. 개장 초기 리뷰는 전국의 무서운 놀이기구를 하나씩 도장 깨기 한다는 어트랙션 덕후들을 자극하는 놀이공원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일부 기구는 스릴이 강해서, 어린 자녀 동반 가족이라면 키 제한과 기구 강도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대중교통만으로 움직이는 여행자에게는 앞서 언급한 배차 간격과 도보 구간이 실제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자차나 셔틀버스 시간표를 미리 맞추지 않고 방문하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다.

방문 전 확인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
운영시간
화~금요일 10:00~18:00, 주말·공휴일 10:00~20:00 (매표 마감은 폐장 1시간 전)
휴무일
매주 월요일
요금
자유이용권 기준 대인 약 25,000원 / 소인 약 19,000원 (2025년 9월 기준, 시즌·프로모션에 따라 변동되므로 방문 전 홈페이지 확인 필요), 36개월 미만 무료(증빙서류 지참)
전화
055-214-6000
공식 홈페이지
https://robot-land.co.kr
대중교통
시내버스 62·64·65번 이용 시 양평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20분, 64-1번은 로봇랜드 입구 주차장에 바로 정차, 주말·공휴일 한정 3005번 연장 운행(2024.4.27~), 경남대학교~로봇랜드 무료 셔틀버스 1일 2~3회(시간 변동, 홈페이지 확인)
주차
대형 주차장 보유, 이용 후기에서 주차 공간이 넓다는 평가가 많음
소요시간
반나절~하루 (자유이용권/오후권 구성 기준)
접근성
장애인 주차장 있음, 출입구까지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유모차 대여 가능, 수유실 있음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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