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m 메인수조와 해녀 전시를 하루에 읽는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성산읍 섭지코지로에 자리한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으로, 11m 메인수조와 제주 해녀 문화 전시를 함께 구성한다. 입장 마감·공연 시간·현장 선착순 체험을 먼저 맞춰 두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동선까지 효율적으로 묶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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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문을 연 ‘제주의 바다’와 11m 수조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2012년 7월 개관한 제주해양과학관의 해양생태수족관이다. 개관 당시 보도 기준 해양생태수족관은 1만6,200㎡, 해양공연장은 5,483㎡, 해양체험과학관은 3,091㎡ 규모로 조성됐다. 성산읍 섭지코지 해안에 대형 해양문화 시설이 들어선 배경에는 동부 제주를 성산일출봉·섭지코지와 연결하는 관광 권역으로 만들려는 흐름도 있었다.
현재 공식 소개의 중심은 높이 11m 초대형 메인수조 ‘제주의 바다’다. 수조에서는 가오리 먹이 주기와 생태 이야기를 곁들인 식사시간이 운영되며, 공식 일정상 12:10·14:20·15:50에 각 약 10분간 진행된다. 단순히 수조만 빠르게 보는 일정이라면 이 시간대 하나를 기준으로 동선을 역산하는 편이 낫다.

09:30 입장·17:00 매표 마감, 풀패키지 대인 45,500원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09:30~18:00이며, 매표는 17:00에 마감하고 입장은 17:30까지 가능하다. 대표전화는 1833-7001, 공식 홈페이지는 https://www.aquaplanet.co.kr/jeju/information/use_price.do 이다. 늦은 오후에 도착하면 전시 전체와 공연을 함께 보기 어렵기 때문에, 공식 권장 관람시간 2시간 20분을 확보하려면 적어도 15:00 전후 입장을 계획하는 편이 안전하다.
현장 개인 풀패키지권(아쿠아리움+오션아레나+미니언즈)은 대인 45,500원, 청소년 43,600원, 어린이 41,400원, 경로 43,600원으로 안내된다. 36개월 미만은 직계가족 동반 및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이며, 제주도민·재외도민은 증빙 제시 시 30% 할인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해당 증빙을 제시하면 입장권 기준 20% 할인이 적용된다.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 연령 기준: 만 나이가 아닌 연 나이 기준
- 재입장: 퇴장 후 재입장 불가
- 반려동물: 전시생물 보호를 위해 입장 불가

오션아레나 50분을 포함해 2시간 20분으로 짜는 순서
공식 관람 안내는 아쿠아리움 60분, 오션아레나 50분, 특별전시 30분을 합쳐 약 2시간 20분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입장 직후 전시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당일 오션아레나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공연 전후에 메인수조와 특별전을 넣는 방식이 시간 손실을 줄인다. 공연·생물 프로그램은 생물 상태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쿠아리움 안에서는 참물범 생태설명회가 10:00·16:00에 2층 하버플라넷에서 약 10분, 수달 설명회가 10:50·16:20에 1층 아쿠아 사파리에서 약 10분, 펭귄 설명회가 14:00·17:20에 2층 펭귄플라넷에서 약 10분 진행된다. ‘플라잉 펭귄’은 14:10에 1층에서 약 5분 진행되므로, 펭귄 두 프로그램을 연달아 보려면 층 이동 시간을 남겨야 한다.

‘해녀 할망의 바당 이야기’가 해양관을 제주답게 만드는 이유
이곳의 해녀 콘텐츠는 전시 장식이 아니라 제주 바다의 노동과 생활사를 해양생물 관람에 연결하는 장치다. 유네스코는 2016년 제주 해녀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터치풀에서 ‘해녀 할망의 바당 이야기’를 11:40·14:30·15:30에 약 10분간 진행하며, 불가사리·상어·소라·전복을 보면서 물질 도구와 해녀 문화를 설명한다.
특별전 ‘물 그리고 숨: 제주 해녀의 바당’은 실제 해녀 활동 작가를 포함한 여러 작가의 작품으로 해녀의 삶을 다룬다. 전시는 니카 차이콥스카야, 전이수, 이유정, 고희영·에바 알머슨, 나경아, 유용예 등의 섹션과 해녀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권이 포함된 상품인지 예매 단계에서 확인하고, 음식물과 음료는 특별전시 입장 시 반입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투명보트 20분은 현장 선착순, 체험다이빙은 12세부터
메인수조 투명보트는 09:50~17:30에 운영하고 마지막 탑승은 17:10이다. 이용료는 대·중·소 공통 1인 10,000원이며 최대 8명까지 탑승한다. 온라인·전화 예약은 되지 않고,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구매자만 2층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탑승권을 발권할 수 있으므로 이 체험이 목적이라면 입장 직후 2층부터 가야 한다.
투명보트는 신장 90cm 이상 어린이가 탑승할 수 있고, 90cm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뇌전증, 거동 불편, 고혈압, 임신, 고령, 음주 상태 등은 탑승이 제한될 수 있다. 대형수조 체험다이빙은 10:30·12:30·14:30·16:30·17:30에 진행되며 98,000원(관람권 별도), 교육을 포함해 약 60~90분이고 12세 이상 55세 미만만 가능하다.
- 캔들·방향제 체험: 09:30~17:10, 약 5~20분, 6,000~15,000원
- 체험다이빙 문의: 1899-6325
- 투명보트: 카드·제휴 할인 적용 불가
- 오션아레나 시간은 당일 프로그램표 확인 권장

2층 아트샵의 휠체어 무료 대여와 유아차 3,000원
휠체어와 유아차는 2층 아트샵에서 빌릴 수 있다. 휠체어는 무료, 유아차는 카드 결제 3,000원이며 대여 가능 시간은 09:30~17:30, 대여 마감은 16:30이다. 유아차는 안전상 36개월 미만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오션아레나 공연에서 장애인 1·2·3급 관람객이 선입장을 원하면 매표소에서 사전 신청 후 직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외 방문객은 공식 사이트의 EN·CHN 메뉴를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 자체는 실내 중심이라 비바람이 강한 날에도 일정 유지가 비교적 수월하다. 다만 투명보트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전시·공연·특별전을 모두 포함하면 2시간 이상 서서 이동하는 일정이므로 동행자의 이동 여건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다.

성산일출봉·섭지코지 사이, 렌터카 중심으로 묶는 성산 동부 일정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성산읍 섭지코지로 95에 있다.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사이 권역이므로, 오전 성산일출봉 산책 뒤 아쿠아리움과 오션아레나를 보고 섭지코지 해안으로 이동하는 순서가 자연스럽다. 반대로 섭지코지를 먼저 걷는다면 바람과 비를 고려해 실내 관람을 오후 완충 일정으로 두기 좋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이 장소의 주차 요금·대수와 정류장별 버스번호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아, 해당 항목은 출발 직전에 지도·렌터카 내비게이션으로 재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동부 성산권까지는 장거리 이동이므로 짐이 많거나 유아·고령 동행이라면 렌터카·택시 중심 계획이 현실적이다. 아쿠아플라넷에서는 퇴장 후 재입장이 안 되므로, 성산일출봉이나 섭지코지를 중간에 넣지 말고 관람을 끝낸 뒤 이동해야 한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 운영시간
- 연중무휴 09:30~18:00 (매표 마감 17:00, 입장 마감 17:30)
- 휴무일
- 연중무휴
- 요금
- 풀패키지권(아쿠아리움+오션아레나+미니언즈) 대인 45,500원, 청소년 43,600원, 어린이 41,400원, 경로 43,600원
- 전화
- 1833-7001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aquaplanet.co.kr/jeju/information/use_price.do
- 대중교통
- 공식 페이지에서 정류장·버스번호를 확인하지 못함
- 주차
- 공식 페이지에서 주차 요금·대수 확인하지 못함
- 소요시간
- 약 2시간 20분(아쿠아리움 60분, 오션아레나 50분, 특별전시 30분)
- 접근성
- 휠체어 무료, 유아차 3,000원(2층 아트샵 대여). 09:30~17:30 이용, 16:30 대여 마감. 공식 사이트 EN·CHN 메뉴 제공.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장소 정보
주변 볼거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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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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