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춘선 6km를 페달로 잇는 강촌레일파크 김유정역
강촌레일파크 김유정역은 폐선된 경춘선 철길을 따라 6km 레일바이크를 타고, 중간휴게소에서 2.5km 낭만열차를 이어 탄 뒤 셔틀버스로 돌아오는 편도형 코스입니다. 김유정역 바로 옆에서 출발하므로 경춘선 전철 이용이 편리하지만, 예약·발권·출발 시각을 정확히 맞추는 일정 설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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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경춘선 폐선 구간이 김유정 레일바이크가 된 배경
강촌레일파크 김유정역 코스는 옛 경춘선 철길을 활용한 레일바이크 시설이다. 경춘선은 수도권과 춘천을 연결하던 철도였고, 이 구간의 철도 기능이 바뀐 뒤 강촌레일파크는 2012년 8월 10일 김유정역~강촌리휴게소 편도 6km 구간으로 개통했다.
현재 코스는 김유정 광장에서 출발해 핑크뮬리·비눗방울·은하수·클럽 터널을 지나 중간휴게소에 도착하는 6km 레일바이크, 이어서 2.5km를 이동하는 낭만열차, 출발지로 돌아오는 무료 셔틀버스로 구성된다. 즉 페달만 밟고 되돌아오는 왕복 체험이 아니라 철길·열차·도로 이동을 한 번에 연결한 약 2시간 안팎의 동선이다.

09:00 첫차부터 18:30 성수기 막차까지, 출발 시각을 고르는 법
2026년 8월 확인 기준 일반 운행은 09:00, 10:00, 11:00, 12:00, 13:30, 14:30, 15:30, 16:30, 17:30의 하루 9회다. 5월부터 10월 사이 주말·공휴일에는 18:30 10회차가 추가되므로, 여름 저녁 시간대를 원하면 해당 날짜의 예약 화면에서 18:30 회차 유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설날과 추석 당일에는 5회차부터 10회차만 운행한다. 예약자는 출발 20분 전까지 탑승장에 도착해야 하며, 출발 시각을 넘기면 탑승할 수 없고 환불도 어렵다. 오전 09:00 회차는 춘천 시내 식사 전 일정을 짜기 좋고, 17:30 또는 주말·공휴일 18:30 회차는 귀가 열차 시간과 셔틀버스 복귀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안전하다.
- 일반 운행: 09:00~17:30, 9회
- 5~10월 주말·공휴일: 18:30 회차 추가
- 설날·추석 당일: 13:30 이후 회차만 운행
- 탑승장 도착 기준: 출발 20분 전

2인승 4만원·4인승 5만6천원, 인원별로 표를 고르는 기준
김유정 레일바이크 이용요금은 2인승 40,000원, 4인승 56,000원으로 인원당 요금이 아니라 바이크 1대 기준이다. 3명은 4인승을 구매해야 하며, 5명은 2인승 1대와 4인승 1대를 나누어 예약해야 한다. 2인승과 4인승은 혼합 출발할 수 없다는 운영 기준도 있어, 일행이 여러 대라면 같은 종류로 통일하는 편이 낫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매표소에서 보호자의 안전서약서에 동의한 뒤 동승할 수 있고, 36개월 이상 아동은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레일바이크는 일반 자전거보다 차체가 무겁기 때문에 어린이·노약자는 보호자와 함께 타야 하며, 정원을 초과할 수 없다. 입장권만 따로 사는 방식이 아니므로 essentials의 입장료에는 바이크 대당 요금을 적는 것이 정확하다.

당일 예약 불가: 결제 완료·RS 예약번호·출발 20분 전 발권
강촌레일파크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인터넷 예약은 결제까지 끝나야 확정된다. 당일 온라인 예약은 할 수 없고, 현장 판매는 취소표 또는 미판매분이 있을 때만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성수기는 5월 1일~5월 31일, 10월 1일~10월 31일로 안내되며 이 기간에는 일반 할인 적용이 제한된다.
예약을 바꾸려면 기존 결제를 취소한 뒤 다시 예약해야 하며, 이용일·시간·바이크 대수는 확정 후 바로 변경할 수 없다. 발권 때는 예약 문자와 ‘RS’로 시작하는 예약번호를 준비하고, 표를 받았다면 분실하지 않아야 한다. 출발 3일 전 취소는 전액 환불, 2일 전은 80%, 1일 전은 70% 환불이며, 당일 취소는 출발 1시간 전까지 처리해야 50% 공제 후 환불된다.
- 당일 온라인 예약: 불가
- 현장 구매: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
- 단체 할인: 30명 이상 예약 시 10%
- 단체 문의: 033-245-1000~2

김유정역 옆 출발지에서 낭만열차·구 강촌역 셔틀까지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이며, 운영사 표기 주소는 춘천시 신동면 증리 323-2 강촌레일파크 김유정역이다.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바로 옆 출발지로 이동하는 구조여서, 서울권에서는 청량리·상봉 방향 경춘선 전철 또는 ITX-청춘과 전철 환승 조합을 출발일 시간표에 맞춰 정하는 방법이 실용적이다.
코스 종료 뒤에는 낭만열차 하차장에서 바닥의 파란 안내선을 따라 옛 강촌역 인근 셔틀버스 탑승장으로 이동한다. 셔틀버스는 김유정역 출발지까지 무료이며, 차량을 가져왔다면 출발지로 되돌아온 뒤 주차 차량을 회수할 수 있다. 주차 요금과 당일 만차 여부는 공식 안내에 명확히 고정 공지되지 않아 출발 전 대표번호 033-245-1000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비·눈에도 운행하지만 폭우·폭설이면 중단될 수 있는 50m 규칙
비나 눈이 와도 레일바이크는 원칙적으로 정상 운행한다. 다만 폭우·폭설 등 급격한 기상 악화나 안전상 사유가 있으면 사전 예고 없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며, 운영사가 기상 사유로 취소를 결정하면 100% 환불 대상이다. 우천 자체만으로 개인 취소의 환불 규정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비 오는 날에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앞뒤 바이크 간 거리를 평소 10m 이상이 아니라 50m 이상 확보해야 한다. 운행 중 음주·흡연, 무단 하차, 급정지, 쓰레기 투척은 금지되며, 완전히 멈춘 뒤에만 승하차할 수 있다. 여름에는 비닐 우의와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 겨울에는 손을 덮는 장갑을 준비하면 페달 조작과 체온 관리에 도움이 된다.
북카페·유정상점·중간휴게소에서 끊지 않는 2시간 동선
김유정 탑승장에는 Book Wall 포토존, 북카페, 유정상점이 있으며 북카페에서 산 음료와 먹거리는 레일바이크에 반입할 수 있다. 2021년 공지 기준 김유정역 북스테이션카페 운영시간은 08:30~17:30이었으므로, 이른 회차 이용자는 이용일의 실제 운영 여부를 전화로 재확인하는 편이 좋다.
6km 페달 구간의 종점인 중간휴게소는 낭만열차 출발지다. 이곳에는 푸드트럭과 포토키오스크가 안내되어 있어 간식·사진 촬영을 중간에 처리할 수 있다. 이후 낭만열차 2.5km, 셔틀버스 복귀까지 이어지므로 탑승 직후 다른 약속을 잡기보다 최소 2시간, 주말에는 대기 가능성까지 고려해 더 긴 여유를 두는 일정이 맞다.
- 대표전화: 033-245-1000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railpark.co.kr/
- 외국어 안내: 영어·중국어 공식 웹페이지 제공
- 휠체어 접근성: 김유정역 코스 전용 바이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사전 문의 권장
방문 전 확인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 운영시간
- 일반 09:00~17:30 출발(09:00~17:30, 9회차); 5~10월 주말·공휴일 18:30 회차 추가
- 휴무일
- 설날·추석 당일은 13:30 이후 회차만 운행
- 요금
- 2인승 40,000원, 4인승 56,000원(바이크 1대 기준)
- 전화
- 033-245-1000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ailpark.co.kr/
- 대중교통
- 경춘선 김유정역 인접. 레일바이크 종료 후 낭만열차와 무료 셔틀버스로 김유정역 출발지 복귀.
- 주차
- 주차장 이용 가능 여부는 안내되나 요금·정책은 출발 전 033-245-1000 확인 권장
- 소요시간
- 약 2시간 이상(레일바이크 6km, 낭만열차 2.5km, 셔틀버스 복귀 포함)
- 접근성
- 영어·중국어 공식 웹페이지 제공. 김유정 코스 휠체어 전용 바이크 여부는 사전 문의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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