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사상 초유 전원 탈락 엔딩? 3년만 '고잉세븐틴' 귀환

2026년 10월 1일 987 views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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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3년 만에 웰메이드 자체 콘텐츠로 돌아온다.

세븐틴은 9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162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는 '촬영장에서 생긴 일 : 돈't Lie #1'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됐다. 2020년 시작돼 7번째 시즌에 접어든 ‘돈’t Lie’는 마피아 게임과 보물찾기를 결합해 승자를 뽑는 형식의 ‘고잉 세븐틴’ 대표 시리즈로, 1,000만 뷰를 돌파한 회가 4편에 다다랐다. 새롭게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칙이 흥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초반부터 팽팽한 심리전을 펼쳤다. “우승자는 없다”라는 충격적인 해설과 “다 잘못했으니 다 탈락한 것이다”, “첫날부터 모든 게 꼬였다”, “탐욕과 불신이 만들어낸 처참한 결과”라는 멤버들의 인터뷰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시리즈 사상 초유의 전원 탈락 엔딩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단체 활동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멤버 절반가량이 복무에 돌입한 것. 정한은 2024년 9월 세븐틴 첫 복무 주자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민간인이 됐다. 원우는 지난해 4월 입대해 대체 복무 중이다. 우지는 지난해 9월 15일, 호시는 지난해 9월 16일부터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버논은 8월 20일, 민규는 9월 10일 대체 복무에 돌입했다.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한다.

'군백기'는 시작됐지만 본업에 대한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에 대한 사랑은 굳건하다. 세븐틴은 최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7월 13일 소속사를 통해 “캐럿(CARAT, 세븐틴 공식 팬덤명)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멤버들과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팬 여러분도 ‘TEAM SVT’(팀 세븐틴)의 일원으로서 영원에 도전하겠다는 저희의 약속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솔로, 유닛 활동도 계속된다. 정한과 조슈아는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10월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발표한다. 준은 9월 28일 중국에서 첫 번째 EP ‘9’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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