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첫 아시아 투어 성공적 마무리 "연말까지 불태울 것"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투어스는 10월 24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이번 투어의 막을 올린 투어스는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에서 총 15회 공연을 펼치며 11만 5,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대만 팬들과 마주한 투어스는 미니 5집 수록곡 ‘Get It Now’, ‘Fire Escape’, ‘Why You So Bad?’ 등의 무대로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안무 제작 또는 곡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미발매 유닛곡 무대 ‘SHIFT’(지훈, 경민), ‘그 긴 밤을 지나온 너에게’(영재, 한진), ‘HOW DID YOU DO THAT’(신유, 도훈)를 잇달아 공개하며 세트리스트를 풍성하게 채웠다.
현지 맞춤형 한정판 무대도 호응을 얻었다. 투어스는 일본 콘서트에서 현지 싱글 2집 ‘SODA SODA’ 전곡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중화권에서는 현지에서 사랑받는 밴드 메이데이(MAYDAY)의 대표곡 ‘리엔아이 잉(恋爱ing)’ 커버 무대에 도전했다. 마카오 콘서트에서는 ‘hey! hey!’ 중국어 버전을 최초 공개한 데 이어 음원 발매도 진행했다.
투어를 마친 투어스는 “여러 도시의 42(사이, 투어스 공식 팬덤명) 분들을 만나며 저희도 한층 성장했다. 어디서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24/7:FOR:YOU' 메시지는 선물이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주시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주신 42 분들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곧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로 컴백한다. 연말까지 불태우겠다”라고 밝혔다.
투어스는 11월 2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TO US'를 발표한다. 멤버들은 '우리에게'를 의미하는 동시에 그룹명과 발음이 같은 'TO US'를 통해 무대 위 모습은 물론 무대 아래 시행착오와 망설임까지 진솔하게 담아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팬들이 있기에 무대로 온몸을 던질 수 있다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청춘 앤섬이다. 이번 싱글에는 영재와 신유, 도훈이 타이틀곡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다짐을 담은 ‘WE UP’, 청춘들에게 위안을 건네는 ‘heavy’까지 총 세 트랙이 수록된다.
앞서 투어스는 4월 전작 'NO TRAGEDY' 발매 후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6월 KSPO DOME 공연 전석 매진 등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 활동으로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신곡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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