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칠레서 마신 와인 2시간 만에 품절…"재입고 2개월 대기"

2026년 10월 26일 202 views 출처: 스포츠동아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뷔 칠레 와이너리 .jpg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칠레에서 마신 와인이 국내외 판매처에서 품절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20일 자신의 SNS에 “흙이 묻은 건 아니야. 충분히 오해할 만해. 원래 이렇다. 아니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칠레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멤버들과 함께 칠레의 한 와이너리를 방문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포도밭을 거닐고 와이너리 내부를 둘러보며 와인을 즐겼다.

와인 품절.jpg

이후 뷔가 마신 것으로 알려진 와인이 국내외 온라인 판매처에서 잇따라 품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보 자료에 따르면 해당 와인은 게시물 공개 약 2시간 만에 국내 공식 판매처 3곳을 비롯해 일본 와인 직구 플랫폼 와인집(WineZip), 그리스 온라인 와인 판매처 보틸리아닷컴(Botilia.gr) 등에서 품절됐다.

국내 일부 판매처에서는 재입고까지 약 2개월이 걸릴 것으로 안내하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뷔가 착용한 티셔츠도 관심을 모았다. 페루 공연 전 사운드체크에서 입었던 티셔츠가 품절되자 브랜드 카라카스 머치(Caracas Merch)는 공식 채널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브랜드 측은 뷔의 착용이 단순한 티셔츠 한 장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베네수엘라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된 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스포츠동아 의 기사를 KOTourLive 가 번역해 제공합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