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생방송서 가위로 한강 꽃 꺾기 "불법 아냐?" 댓글에 "죄송"

2026년 4월 8일 1141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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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한강 꽃을 꺾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허윤진은 4월 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한강에 윤진이 핌"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허윤진은 "날이 너무 좋다"며 "한강에 왔다. 사람이 너무 자리를 못 찾았는데 일단 꽃이 있어서 꽃을 따서 부케를 만들어 볼까 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허윤진은 "나에겐 가위가 있거든"이라며 가방에서 가위를 꺼내 꽃을 자르기 시작했다. 허윤진은 "예쁜 부케를 만들어 출근할 거야. 지금 출근 전이거든. 너무 예쁘다. 안 그래도 최근 집에 꽃을 가져가고 싶어서 꽃집을 들를까 했는데"라고 말했다.

한강에서 꽃을 꺾는 행위는 불법이 아니냐는 한 팬의 댓글에 깜짝 놀란 허윤진은 "잠시만. 한강에서 꽃 꺾으면 불법이라고? 진심?"이라고 물었다.

이어 "진짜 너무 죄송하다. 사실이라면 진짜 너무 죄송하다"며 "쉿. 비밀로 하자. 비밀로 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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