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친오빠 논란 속 칸에서 상 받았다…핑크 드레스 입고 "메르시"

2026년 4월 24일 1002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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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4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풍성한 스커트의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외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수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무대에 선 지수는 프랑스어로 "감사합니다"(메르시 보쿠)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수는 최근 '걸그룹 친오빠'와 관련된 논란에 이름이 언급되며 곤욕을 치렀다.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가 여성 BJ를 성추행하고, 아내에게 가정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가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된 것이다.

이에 대해 지수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냈다"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 친오빠 이름이 소속사 대표로 기재되며 논란은 이어졌다. 이에 '월간남친' 측은 "제작사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었으며, 확인 후 수정했다"고 해명했다.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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