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결별'했나? 공항부터 SNS까지 D사로 꽉 채웠다 [MD이슈]
![장원영 '결별'했나? 공항부터 SNS까지 D사로 꽉 채웠다 [MD이슈]](https://kotourlive-images.s3.ap-northeast-1.amazonaws.com/news/1790644492843_025fcab4_news_06d49363-285b-4cd5-93e3-ace2c4344710.jpg)
[마이데일리 = 인천국제공항 김도형 기자] 장원영(22)의 패션 행보가 크게 달라졌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M사 대신 최근 D사 아이템을 잇달아 착용하면서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은 28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오는 29일 현지에서 열리는 D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장원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D사로 맞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플라워 모티프와 D사 레터링이 장식된 화이트 반소매 니트에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고, D사 가방과 발레 플랫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착용한 아이템의 가격도 상당하다. 니트는 470만 원, 가방은 545만 원, 슈즈는 145만 원으로 세 제품 가격만 약 1,160만 원에 달한다.

장원영은 지난 2021년 10월 M사의 국내 최초이자 최연소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SNS와 공식 일정에서 M사의 존재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SNS에서는 지난 7월 18일 놀이공원에서 착용한 모자가 마지막 M사 아이템으로 파악됐다.
반면 9월 들어서는 D사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달 초 멤버 안유진과 함께 개최한 사진전 '안-녕(An-Young)' 현장에서도 D사 착장으로 관심을 끈 바 있다. 첫 패션위크 참석을 앞둔 이날(28일)에는 무려 24장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D사와 관련된 행보를 적극적으로 보여줬다.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 계약은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성격이 강한 만큼 경쟁 관계에 있는 브랜드와 동시 활동이 일반적이지 않다. 실제로 계약에는 경쟁 브랜드의 의상이나 액세서리 착용을 철저히 제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존에 M사의 얼굴로 활동해온 장원영이 최근 공식 일정과 SNS에서 D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행보를 보이자 자연스럽게 M사와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M사와 결별한 것 아니냐", "앰배서더 활동이 종료된 것 아니냐" 등의 반응과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장원영이 M사에서 D사로 브랜드 활동의 중심을 옮긴 것인지, 최근 일정에 맞춘 단순한 변화인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공항 패션부터 SNS까지 이어지는 최근 행보에서 알 수 있듯 D사의 존재감이 커진 것만은 분명하다. 이번 패션위크를 기점으로 브랜드와 관련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질지 관심이 모인다.
김도형 기자([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마이데일리 의 기사를 KOTourLive 가 번역해 제공합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