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문을 연 진례 분청의 기록,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가야부터 조선까지 이어진 김해 도자 문화를 분청사기 중심으로 읽을 수 있는 공립 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무료로 보고, 주말에는 사전 예약한 도자 체험까지 이어갈 수 있어 진례의 도예 문화권을 처음 만나는 여행자에게 실용적입니다.
나 여기 가봤어요?
남겨두면 다음 여행자에게 도움이 돼요.
이번 주 27명이 봤어요 첫 번째가 되어보세요
한 번만 누르면 돼요
2009년 5월 15일, 진례의 도자 전통을 박물관으로 옮기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김해 도자기의 전통을 계승하고, 분청사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공사는 2007년 12월 시작됐고 2009년 5월 15일 ‘김해분청도자관’으로 개관했으며, 2018년 8월 제2종 박물관(전시관)으로 등록된 뒤 2019년 1월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대지면적은 1,644㎡, 연면적은 1,357㎡, 건축면적은 731㎡다. 2024년 기준 토도류 소장품은 91점이며, 2022년 5월 시설개선공사 후 재개관했다. 조선 초기 분청사기의 산지로 알려진 김해의 지역 정체성을 전시·교육·공모전으로 이어 가는 장소라는 점이 핵심이다.

1층 3개 전시실과 2층 세라믹스튜디오를 잇는 관람 순서
관람 동선은 1층 입구에서 제1·제2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보고,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으로 2층 제3전시실·#CERA·도자체험관·전통가마 쪽으로 올라가는 구성이 편하다. 상설전시는 도자문화와 분청사기를 다루고, 기획전시실은 지역 작가와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리는 공간이다.
2025년 1월에는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15년의 발자취’ 기획전이 열렸고,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강영미 작가 초대개인전 ‘피어나다’가 개최됐다. 전시 교체가 있으므로 특정 작품을 목표로 방문한다면 출발 전 박물관 공지에서 해당 날짜의 전시명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09:00~18:00 무료 관람, 입장은 17:30까지
박물관은 09:00~18:00에 운영하며 관람 종료 30분 전인 17:30까지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대표 전화는 055-345-6037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s://www.gimhae.go.kr/06320.web 이며, 도로명 주소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17이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이다. 월요일이 법정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쉰다.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되고, 전시실에서는 플래시·삼각대 촬영 및 상업 촬영을 할 수 없다. 조용히 전시를 읽는 관람이라면 40~60분, 전시와 #CERA·전통가마 주변까지 살피면 60~90분을 잡는 편이 적절하다.

전시해설은 7일 전, 주말 체험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0시에
전시해설은 자율관람과 별도로 운영된다. 해설을 원하면 최소 7일 전 055-345-6037로 유선 예약해야 하며, 약 30분이 걸리고 이용료는 무료다. 외국어 해설 제공 여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한국어 해설이 필요한 여행자는 사전에 전화로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도자 체험은 2층 세라믹스튜디오에서 주말 토·일요일 13:00, 14:30, 16:00에 진행된다. 참가 가능 연령은 만 6세 이상이며, 다음 달 체험 예약은 통상 매월 마지막 주 또는 넷째 주 목요일 10시에 열린다. 접시 만들기, 마블링·알록달록 접시, 머그컵 꾸미기, 도자 인형·타일 액자 꾸미기 등이 안내되어 있고, 제작 작품은 체험 후 수령까지 6~8주가 걸리며 방문 수령 또는 별도 배송비를 낸 택배 수령을 선택한다.
- 개인 체험 문의: 055-345-6035
- 단체는 20명 이상이며 최소 10일 전 전화 문의 필요
- 20명 이상 단체는 수용 인원에 따라 2개 조로 나누어 진행

진영역에서 택시 10분, 시내버스 44번은 진례까지 40분
철도 이용자는 KTX 진영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단순하다. 박물관 공식 안내는 서울역에서 진영역까지 약 2시간 30분, 대전역에서 약 1시간 30분, 동대구역에서 약 50분을 제시한다. 다만 열차 횟수와 시간표는 수시로 변하므로 승차일에 코레일 일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김해버스터미널에서는 시내버스 44번을 타고 진례 방향으로 갈 수 있으며, 공식 안내상 20~30분 간격·약 40분 소요다. 부산 서부버스터미널에서 진례로 가는 시외버스는 약 30분 간격·약 50분으로 안내된다. 자가용은 남해고속도로 진례IC에서 진례면 방향으로 좌회전하면 약 5분이며, 박물관 자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11월 분청도자기축제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묶는 방법
박물관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가까운 진례 도예 문화권에 있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주소는 진례면 진례로 275-51이며, 박물관에서 하루 일정으로 함께 보기 좋다. 다만 두 기관은 운영시간과 요금 체계가 다르므로 동선 전에 각각의 당일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다. 2025년 제30회 축제는 11월 4~9일 열렸고, 도예 작품 전시·도자 빚기·전통가마 체험 등이 편성됐다. 축제 기간에는 무료 입장이라도 일부 체험이 유료일 수 있으므로, 박물관의 평상시 주말 체험과 축제 체험을 같은 조건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박물관 4곳과 맺은 2026년 협약이 보여 주는 분청 네트워크
2026년 3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상주·고흥분청·대가야·양산시립박물관과 분청사기 문화유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 지역의 도자 전시관을 넘어, 분청사기 산지와 연구·전시 교류를 연결하려는 최근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박물관은 매년 가을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서 홍보부스와 학술심포지엄 등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분청사기를 처음 접한다면 전시품의 형태만 보기보다, 김해가 가야 토기 전통부터 조선 분청사기까지의 서사를 왜 박물관의 출발점으로 삼는지에 주목하면 관람의 맥락이 선명해진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17
-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월요일이 법정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관
- 요금
- 무료
- 전화
- 055-345-6037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gimhae.go.kr/06320.web
- 대중교통
- KTX 진영역에서 택시 약 10분. 김해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44번 이용 시 진례까지 약 40분.
-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 소요시간
- 전시 관람 40~60분, 전통가마·#CERA 포함 60~90분 권장
- 접근성
-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공식 페이지에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언어 선택 메뉴가 제공됩니다. 외국어 전시해설 여부는 사전 문의 권장.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장소 정보
주변 볼거리 5
-
1
-
2
-
3
-
4
-
5
맛집 1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