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산을 액자처럼 담는 5개의 전쟁 땅굴, 거제 근포마을
거제 남부면 근포마을 땅굴은 바닷가 절벽에 남은 일제강점기 군사시설로, 30~50m 길이의 땅굴 5개가 이어지는 장소입니다. 입장료 없이 짧게 둘러볼 수 있지만 상업 관광시설이 아니므로, 주차·보행 안전과 혼잡 시간을 고려해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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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일본군이 판 근포마을의 5개 땅굴
근포마을 땅굴은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근포마을 뒤편 해안에 남은 인공 땅굴이다. 거제시 관광 안내는 바닷가에 길이 30~50m, 높이 약 5m인 땅굴 5개가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사진 명소로 알려졌지만, 자연적으로 생긴 해식동굴이 아니라 전쟁기의 군사 흔적이라는 점이 출발점이다.
거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군은 1941년 근포마을 포구 인근에 미군 비행기를 저격할 무기를 숨길 목적으로 여러 땅굴을 팠다. 따라서 동굴 입구에서 바다를 향해 서는 경험은 경관 감상만이 아니라, 거제 남단 해안이 태평양전쟁기의 감시·방어 공간이었던 사실을 함께 읽는 일이기도 하다.
- 땅굴 수: 5개
- 각 땅굴 길이: 약 30~50m
- 각 땅굴 높이: 약 5m
- 조성 배경으로 알려진 시기: 1941년
- 성격: 일제강점기 군사시설 흔적

근포1길 71에서 해안 땅굴까지, 주소보다 ‘근포마을 땅굴’ 검색
주소는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근포1길 71이며, 제공 좌표는 북위 34.720447, 동경 128.586260이다. 거제관광문화는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근포마을 땅굴’을 검색하라고 안내한다. 도로가 마을 안쪽으로 이어지므로, 주소만 입력했을 때 나오는 지점과 실제 해안 진입 동선이 다를 수 있다.
거제관광안내소 문의 전화는 055-639-4178이다. 별도의 매표소·관람관이 운영되는 유료 시설이 아니라서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식 관광 안내에서 별도 운영시간·정기 휴무일은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해가 진 뒤에는 해안 보행과 동굴 내부 이동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우므로 일몰 전 방문이 현실적이다.
-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근포1길 71
- 좌표: 34.720447, 128.586260
- 관광 문의: 거제관광안내소 055-639-4178
- 입장료: 무료
- 예약: 별도 예약 정보 없음
- 공식 안내: 거제관광문화 근포마을 땅굴 페이지

근포마을회관 주차 뒤 약 250m, 평지 산책으로 생각하면 놓치는 길
현지 소개 자료에서는 근포마을회관 앞 주차장에서 땅굴까지 약 250m라고 안내한다. 다른 방문 기록에서는 표지판을 따라 언덕길을 약 10분 걸었다고 적었다. 출발 지점과 주차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짧은 거리만 보고 평탄한 산책로로 예상하면 계단·경사와 비포장 구간에서 체감 난도가 커질 수 있다.
대중교통만으로 시간표를 확정할 만한 공식 정류장·노선 정보는 확보되지 않았다. 거제관광문화도 이곳을 ‘대중교통 길찾기’로 별도 연결해 제공하므로, 버스 방문자는 출발일에 경로 검색 결과와 막차를 확인해야 한다. 렌터카나 택시로 근포마을회관 부근에 도착한 뒤 도보로 접근하는 방식이 동선 관리에는 더 단순하다.
- 주차 기준점: 근포마을회관 앞 주차 공간으로 소개됨
- 도보 거리: 약 250m로 소개됨
- 후기상 도보 체감: 표지판 이후 약 10분 언덕길 언급
- 권장 체류: 사진 촬영 포함 30~60분
- 대중교통: 공식 관광 페이지의 길찾기에서 당일 확인 권장

망산이 보이는 왼쪽 쌍굴과 ‘동굴 액자’ 구도
거제시 공식 안내 사진 설명은 왼쪽에 쌍굴이 있고, 오른쪽 멀리 보이는 산이 망산 정상이라고 밝힌다. 근포땅굴에서 많이 찾는 구도는 동굴의 어두운 입구를 전경으로 두고 바다와 산 능선을 바깥쪽에 담는 방식이다. 이곳의 핵심은 동굴 안을 깊게 탐험하는 것이 아니라, 해안 쪽으로 열린 입구와 바깥 풍경의 대비에 있다.
사진 촬영은 좁은 입구를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방식이므로, 삼각대·장시간 점유는 다른 방문객의 이동을 막을 수 있다. 2022년 보도에서는 관광객 증가 이후 내부 바닥에 자갈이 깔렸다고 언급했다. 바닥이 평평한 실내 전시장처럼 정비된 곳은 아니므로 미끄럼 방지 밑창, 손전등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 바람을 막을 얇은 겉옷이 유용하다.
- 공식 안내의 조망 단서: 왼쪽 쌍굴, 오른쪽 망산 정상
- 주요 촬영 요소: 어두운 동굴 입구와 바다·산의 대비
- 바닥 상태: 자갈이 깔린 사례가 보도됨
- 준비물: 미끄럼 방지 신발, 휴대전화 조명, 얇은 겉옷
- 촬영 예절: 입구 장시간 점유와 통행 방해 피하기

해 질 무렵보다 먼저 도착해야 하는 이유와 비 오는 날의 판단
여행 후기와 영상 제목에서는 노을 시간대의 근포마을 땅굴을 자주 언급한다. 그러나 동굴 내부와 해안 길은 조도가 빠르게 낮아지는 곳이어서, 촬영을 목표로 하더라도 일몰 직전에 도착하기보다 낮에 길과 동굴 위치를 먼저 파악한 뒤 해 질 무렵까지 머무는 편이 안전하다. 운영 인력이 상주하는 관광시설로 보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비가 오거나 파도가 높은 날에는 바위·자갈 표면이 미끄러울 수 있어, 사진 목적이라도 방문을 미루는 판단이 낫다.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는 해안 진입로의 경사·자갈·동굴 바닥 때문에 독립적인 이동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외국어 현장 안내와 장애인 편의시설의 공식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동행 도움과 번역 앱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 추천 도착 방식: 해 지기 전 동선 확인 후 촬영
- 피해야 할 조건: 강우, 강풍, 높은 파도, 해 진 뒤 단독 이동
- 유모차·휠체어: 경사와 자갈 구간 때문에 이용 난도 높음
- 외국어 안내: 현장 제공 여부 확인되지 않음
- 안전 원칙: 동굴 가장자리·젖은 바위에 접근하지 않기
바람의 언덕·신선대와 같은 남부면 해안선으로 묶는 반나절
근포땅굴은 관람 동선 자체가 길지 않아 남부면 해안 여행의 한 정거장으로 계획하기 좋다. 거제 지역 학교의 2026년 현장체험학습 일정에도 한화오션 파노라마케이블카, 바람의 언덕, 해금강, 근포마을 땅굴이 같은 첫날 코스에 포함됐다. 이는 근포땅굴이 남부면·해금강 권역을 잇는 짧은 정차 지점으로 활용된 사례다.
차량 이동이라면 근포마을 땅굴에서 촬영 시간을 30~60분으로 잡고, 다음 목적지의 주차·마감 시간에 맞춰 출발하는 편이 좋다. 반대로 동굴 내부의 역사 해설, 전시, 화장실·매점 같은 편의시설을 기대하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이곳은 무료 해안 산책과 사진 촬영, 그리고 1941년 군사시설의 흔적을 짧게 살피려는 일정에 더 적합하다.
- 함께 계획하기 좋은 권역: 바람의 언덕·해금강·남부면 해안
- 추천 일정 단위: 반나절 차량 코스
- 근포땅굴 체류 기준: 30~60분
- 맞는 여행 목적: 해안 풍경 촬영, 짧은 산책, 역사 흔적 확인
- 맞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실내 전시·상설 편의시설·장시간 체험을 원하는 경우

방문 전 확인
-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근포1길 71
- 요금
- 무료
- 전화
- 거제관광안내소 055-639-4178
- 공식 홈페이지
- https://tour.geoje.go.kr/index.geoje?menuCd=DOM_000008911003006005
- 대중교통
- 거제관광문화 페이지에서 ‘근포마을 땅굴’ 대중교통 길찾기 제공. 확정 가능한 정류장·버스번호는 확인하지 못함.
- 주차
- 근포마을회관 앞 주차 공간이 소개되어 있음. 요금·주차면 수는 확인하지 못함.
- 소요시간
- 사진 촬영 포함 30~60분 권장
- 접근성
- 해안 진입로의 경사·자갈·동굴 바닥으로 휠체어·유모차 독립 이동이 쉽지 않을 수 있음. 외국어 현장 안내 정보는 확인하지 못함.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장소 정보
주변 볼거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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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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