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머문다는 이름, 월정리에서 바다와 올레 20코스를 잇는 법
월정리 해변은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81에 있는 동부 해안의 무료 해변이다. 공식 개장 기간에만 안전관리 종합상황실이 운영되므로, 물놀이는 당일 기상·해상 상황과 현장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나 여기 가봤어요?
남겨두면 다음 여행자에게 도움이 돼요.
이번 주 23명이 봤어요 첫 번째가 되어보세요
한 번만 누르면 돼요
‘달이 머문다’는 월정리 이름과 구좌 동부 해안의 풍경
월정리해수욕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81에 있으며, 비짓제주는 월정리를 ‘달이 머문다’는 뜻을 가진 마을로 소개한다. 해변의 공식 좌표는 약 북위 33.5551, 동경 126.7986이며, 제시된 방문 지점도 북위 33.555709, 동경 126.796656로 해변 서쪽 해안도로 가까이에 놓여 있다.
이곳은 제주시 동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마을 해변으로, 백사장·얕은 수심 구간·해안도로가 한 동선에 겹친다. 비짓제주는 공식 개장 기간에 비교적 얕은 구간에서 가족 단위 물놀이가 가능하다고 안내하지만, 수심과 파도는 날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정된 안전 구역 밖 입수는 피해야 한다.

입장료 0원, 종합상황실은 해수욕장 개장기에만 운영
월정리 해변 자체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시 매표소나 예약 절차도 안내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산책·해변 관람은 시간 제한이 명시되지 않은 야외 공간 기준으로 가능하지만, 수영 가능한 시간과 안전요원 배치는 별도 문제다.
공식 관광 정보에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만 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연락처는 064-728-3906~3908로 적혀 있다. 해변 대표 연락처는 064-783-5798이다. 정확한 개장일·입수 통제·기상 악화 여부는 방문 당일 이 번호 또는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입장료: 무료
- 대표 연락처: 064-783-5798
- 개장기 종합상황실: 064-728-3906~3908
- 관광 문의: 064-740-6000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1번, 월정리 정류장 하차
한국관광공사 안내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월정리 정류장까지 701번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제주버스 노선은 개편·시간표 조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직전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서 정류장명과 실시간 도착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렌터카라면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월정리해변 주차장’으로 설정하는 방법이 공식 여행 기사에 소개되어 있다. 해맞이해안로는 카페·상가 출입 차량과 관광 차량이 섞이는 도로이므로, 도로변 촬영을 위해 차도에 서거나 무단 횡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해맞이해안로 481에서 시작하는 60~90분 해변 동선
짧게 둘러보려면 해맞이해안로 481 부근에서 백사장과 해안도로를 왕복하는 60~90분을 잡는 편이 적당하다. 바다만 보는 일정이라면 30분 안팎도 가능하지만, 모래사장 이동·카페 이용·주차 대기까지 넣으면 체류 시간은 길어진다.
해변에는 상시 운영시간이 있는 단일 관광시설이 아니라 야외 해안 공간이므로, 화장실·샤워장·안전요원 같은 계절 시설의 운영 여부를 여름철 현장 안내로 판단해야 한다.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는 모래사장 대신 해안도로와 포장 구간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편이 현실적이며, 모래 위 이동은 보조 없이는 어렵다.

제주올레 20코스 17.4km 중간의 월정리 해변
월정리 해변은 제주올레 20코스인 ‘김녕-하도 올레’ 구간에 포함된다. 제주올레 공식 정보에서 20코스는 총 17.4km, 보통 5~6시간, 난이도 ‘중’으로 안내되므로 월정리만 들른 뒤 전 구간을 즉흥적으로 완주하려면 일몰 시각과 귀가 교통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
걷기 여행자는 월정리를 올레 20코스의 휴식 지점으로 두고, 백사장에 내려가는 시간을 짧게 잡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해안가 바람이 강한 날에는 모래가 날릴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 물병, 발이 젖어도 되는 신발을 준비하고, 해변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한다.

서핑·스노클링은 장비점 판매와 해변 안전관리를 구분해야 한다
비짓제주는 월정리에서 서핑·스노클링·카약 같은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여행자가 있다고 소개하며, 비교적 일정한 파도가 들어오는 해변으로 설명한다. 다만 해변 입장은 무료여도 장비 대여·강습·체험은 주변 개별 사업자 상품이므로 가격, 보험, 취소 규정, 강습 시간은 각각 다르다.
특히 개장 기간 외에는 종합상황실 운영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초보자가 혼자 먼 바다로 나가는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다. 파도·너울·풍속 경보가 있거나 안전요원이 입수를 제한하면 물놀이 계획을 산책과 해안도로 이동으로 바꾸는 것이 안전하다.

아침 산책 후기와 혼잡도 ‘붐빔’ 표기가 말해 주는 방문 시간
비짓제주에는 2024년 4월 아침 러닝을 하며 고요한 바다를 즐겼다는 이용자 후기가 남아 있다. 반면 같은 공식 페이지의 혼잡도 표기는 ‘붐빔’으로 표시되므로, 사진 촬영이나 조용한 산책이 목적이라면 상점이 본격적으로 붐비기 전 이른 오전을 우선 고려할 만하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고 해안 바람이 변덕스러울 수 있다. 모자·자외선 차단제·물·얇은 방풍 겉옷을 챙기고, 해질 무렵까지 머문다면 귀가 버스 시간이나 렌터카 주차 위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바다 전망 카페 이용은 별도 영업시간과 휴무일이 적용되므로 해변 운영 정보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월정리에서 김녕·하도로 이어지는 동부 해안 하루
월정리의 위치는 김녕과 하도 사이를 잇는 제주 동부 해안 여행의 중간 지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제주올레 20코스 전체가 김녕에서 하도까지 17.4km이므로, 월정리 해변만 보고 이동할지 일부를 걸을지에 따라 하루 일정의 체력 소모가 크게 달라진다.
주차 정보는 공영·민영 구획과 계절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률적인 요금을 단정하기 어렵다. 차량 이용자는 주차장 진입 전 표지판의 유·무료 여부와 운영 조건을 확인하고, 빈 공간을 찾기 위해 해안도로를 반복 주행하기보다 지정 주차 구역을 우선 이용하는 편이 낫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81
- 운영시간
- 상시 개방형 야외 해변이며, 해수욕장 개장기간에만 종합상황실 운영
- 휴무일
- 없음(야외 해변; 기상·안전 통제 시 이용 제한 가능)
- 요금
- 무료
- 전화
- 064-783-5798
- 공식 홈페이지
- https://m.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ONT_000000000500496&menuId=DOM_000001719002000000
- 대중교통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1번 이용 후 월정리 정류장 하차(방문 전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서 시간표 확인 권장)
- 주차
- ‘월정리해변 주차장’ 검색 가능. 현장 주차 구획 및 유·무료 조건은 표지판 확인 필요
- 소요시간
- 해변 산책 60~90분, 제주올레 20코스 전체 17.4km·5~6시간
- 접근성
- 포장된 해안도로 구간은 이동 가능하나 백사장은 휠체어·유모차 이동이 어려움. 비짓제주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페이지 제공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