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남사면의 냉수 웅덩이, 돈내코 원앙폭포
서귀포 상효동 돈내코유원지 안쪽의 원앙폭포는 한라산 남사면 숲과 계곡을 따라 만나는 높이 약 5m의 폭포다. 입구에서 약 1.5km, 20분가량 걸으며 접근하고, 여름 물놀이는 매년 지정 기간과 09:00~18:00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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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관광지 개발 뒤에도 남은 한라산 남사면의 물길
원앙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돈내코로 137, 돈내코유원지 권역에 있다. 제주관광공사 안내에 따르면 돈내코는 한라산 남쪽 바로 아래에 놓인 계곡이며, 난대 상록수림과 계곡물이 함께 이어지는 지형이다.
원앙폭포는 1994년 6월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개발된 관광지 안에 있다. 관광지 조성 이전부터 이 일대는 해발 약 400m 계곡으로 알려졌고, 옛 기록성 관광 안내에는 음력 7월 15일 백중을 전후해 물맞이를 하러 찾던 장소로 소개된다.
- 폭포 높이: 약 5m
- 위치: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유원지 권역
- 관광지 개발: 1994년 6월
- 주변 지형: 한라산 남사면의 계곡과 난대 상록수림

‘원앙’이라는 이름과 두 물줄기 아래의 깊은 못
원앙폭포라는 이름은 두 갈래 물줄기와 관련된 전승에서 나왔다. 제주관광공사와 관광 안내 자료는 금슬 좋은 원앙 한 쌍이 이곳에 살았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이 붙었다고 설명한다.
다만 이름이 주는 아담한 인상과 달리 폭포 아래 못은 깊다. 제주관광공사는 가장 깊은 지점이 수심 3m를 넘는다고 안내하며, 어린이는 원앙폭포보다 바로 옆 돈내코계곡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고 명시한다.
- 낙수: 두 갈래 물줄기
- 깊은 지점: 수심 3m 초과
- 어린이 권고: 원앙폭포 대신 인접 돈내코계곡 이용 고려
- 물놀이 전제: 수심을 모르는 구간으로의 입수 금지

돈내코 입구에서 원앙폭포까지 1.5km·약 20분
주차장 또는 돈내코 입구에서 원앙폭포까지는 약 1.5km이며, 관광 안내 기준 천천히 걸으면 약 20분이 걸린다. 목적지를 지도에 ‘원앙폭포’만 입력하기보다 ‘돈내코유원지’ 또는 도로명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돈내코로 137으로 설정하면 입구 동선을 잡기 쉽다.
주차 뒤에는 계곡과 폭포가 주차장 건너편 방향에 있다는 제주관광공사 안내를 따라 산책로로 들어간다. 방문 후기에는 폭포 직전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다는 언급이 반복되므로, 물놀이 장비가 있다면 양손을 비우는 가방과 미끄럼 방지 샌들이 실용적이다.
- 입구~폭포 거리: 약 1.5km
- 도보 시간: 약 20분
- 권장 체류: 산책만 40~60분, 물놀이 포함 1.5~3시간
- 주의 구간: 폭포 인근 계단과 젖은 바닥

7~8월 09:00~18:00, 물놀이는 ‘상시’가 아니다
입장 자체는 무료로 안내되지만, 물놀이 가능 시간은 09:00~18:00이다. 물놀이 가능 시기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며 제주관광공사는 주로 7~8월이라고 안내한다. 따라서 항공권을 예약한 뒤가 아니라 출발 직전 물놀이 개방 여부와 기상 통제를 다시 확인하는 일정이 안전하다.
계곡은 비가 내린 뒤 수위와 유속이 급변할 수 있어, 폭포 아래 깊은 못에서의 무리한 다이빙이나 단독 입수는 피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수영 초보자는 구명조끼를 준비하고, 관리 안내가 있는 날에는 통제 구간 밖으로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다.
- 입장료: 무료
- 물놀이 가능 시간: 09:00~18:00
- 통상 물놀이 시기: 7~8월
- 시즌 변동: 매년 달라질 수 있음
- 핵심 위험: 수심 3m 초과 구간과 우천 뒤 수위 변화

611·612번이 지나는 ‘돈내코’ 정류장과 자가용 주차
대중교통은 제주버스정보시스템의 ‘돈내코’ 정류장을 기준으로 찾으면 된다. 611번과 612번은 충혼묘지·돈내코·비석거리·천지연 일대를 잇고, 612번은 안내상 첫차 06:20, 막차 20:30이며 배차 간격이 50~103분으로 길 수 있다.
자가용은 원앙폭포 초입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제주관광공사는 돈내코유원지 주차장 주변에 놀이터와 인공암벽 등 체력단련시설이 있다고 소개한다. 다만 여름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는 방문 후기가 있어, 물놀이 목적이라면 오전 일찍 도착하는 편이 낫다.
- 버스 정류장: 돈내코
- 경유 노선: 611번, 612번
- 612번 첫차·막차: 06:20·20:30
- 612번 배차간격: 50~103분
- 주차: 원앙폭포 초입 및 돈내코유원지 주차장 이용 가능

유모차보다 등산화에 가까운 준비가 필요한 이유
돈내코유원지의 산책 구간 대부분은 비교적 완만하다고 소개되지만, 제주관광공사는 원앙폭포 구간은 예외로 구분한다. 보장구나 유아차 이용자에게는 원앙폭포 대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대체 목적지로 권한다.
휠체어·유모차로 폭포 바로 앞까지 가는 동선은 적합하지 않으며, 물가의 젖은 계단과 바위 때문에 발목을 잡아주는 신발이 필요하다. 외국어 안내가 필요한 여행자는 방문 전 제주관광공사 관광안내와 한라산국립공원 관련 문의처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유모차·보장구: 폭포 구간 접근에 부적합
- 대체 제안: 붉은오름자연휴양림
- 신발: 미끄럼 방지 샌들 또는 고정력 있는 트레킹화
- 문의 참고: 돈내코 관련 안내 064-710-6920 또는 064-710-6921

폭포만 보고 돌아오기 전, 돈내코유원지에서 남길 30분
원앙폭포만 왕복하면 이동 시간을 제외하고 약 40분이지만, 돈내코유원지에는 야영장과 산책로, 계곡, 어린이 놀이터가 함께 조성되어 있다. 물에 들어가지 않는 일정이라면 폭포 왕복 뒤 주차장 주변까지 포함해 1시간 안팎으로 잡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여름에는 그늘이 많은 숲길과 차가운 계곡물이 목적이 되지만, 장시간 수영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깊은 수심과 계절별 통제 여부가 변수다. 반대로 짧은 숲길 산책과 폭포 관찰이 목적이라면 물놀이 개방 기간이 아니어도 일정에 넣을 수 있다.
- 산책 중심 소요: 약 40~60분
- 물놀이 포함 소요: 약 1.5~3시간
- 부대 공간: 야영장·산책로·놀이터·인공암벽
- 방문 판단: 깊은 물놀이보다 숲길과 폭포 관찰에 강점

방문 전 확인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돈내코로 137
- 운영시간
- 물놀이 가능 시간 09:00~18:00
- 휴무일
- 물놀이 가능 시기는 매년 변동(주로 7~8월)
- 요금
- 무료
- 전화
- 064-710-6920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NTS_000000000019594&menuId=DOM_000001718000000000
- 대중교통
- 제주 시내버스 611·612번 ‘돈내코’ 정류장 이용. 612번은 첫차 06:20, 막차 20:30, 배차간격 50~103분 안내.
- 주차
- 원앙폭포 초입 및 돈내코유원지 주차장 이용 가능
- 소요시간
- 산책만 40~60분, 물놀이 포함 1.5~3시간
- 접근성
- 돈내코유원지 대부분 산책 구간은 완만하나 원앙폭포 구간은 유모차·보장구 접근에 적합하지 않음. 대체지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안내.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