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벽과 비디오 아카이브 사이, 백남준아트센터를 읽는 2시간
경기도 용인 뮤지엄파크의 백남준아트센터는 2008년 10월 8일 문을 연 세계적 미디어 예술가 백남준의 연구·전시 기관입니다. 무료 관람과 정해진 도슨트 시간을 활용해 작품, 건축, 아카이브를 함께 보려면 화~일요일 10:00~18:00 사이 1시간 30분~2시간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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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협약에서 2008년 10월 8일 개관까지, ‘오래 사는 집’의 출발
백남준아트센터는 경기도와 백남준이 2001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추진된 기관이다. 2002년에는 백남준스튜디오로부터 소장품 67점, 비디오 아카이브 2,285점, 뉴욕 브룸가 작업실의 메모라빌리아 자료를 구입하기로 계약했고, 건립 부지의 토지계획도에는 ‘백남준 오래 사는 집’이라는 작가의 서명이 남았다.
센터는 2008년 10월 8일 개관하며 개관 기념 페스티벌 《나우 점프》를 열었다. 따라서 이곳은 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만이 아니라 백남준의 작업 자료와 미디어 예술의 변화를 연구하는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백남준은 1963년 텔레비전 내부 회로를 변조한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으로 미디어 예술의 방향을 본격화했고,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대표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 2001년: 경기도와 백남준 양해각서 체결
- 2002년: 소장품 67점·비디오 아카이브 2,285점 구입 계약
- 2008년 10월 8일: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430여 명이 참여한 2003년 국제공모가 만든 겹거울 건축
건축은 2003년 국제현상설계공모에서 선정된 독일 건축가 키르스텐 쉐멜과 마리나 스탄코비치의 공동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다. 당시 공모에는 4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선안은 여러 겹의 거울을 핵심 요소로 삼았다.
건물 안에는 전시실뿐 아니라 비디오 아카이브와 다목적 공간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외관만 빠르게 보고 나가기보다 거울 표면에 주변 풍경과 관람객의 움직임이 어떻게 겹치는지, 실내에서는 영상·소리·기록물이 어떻게 서로 다른 관람 속도를 요구하는지 살피는 편이 이 건축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일요일 10:00~18:00, 무료 관람과 17:00 최종 입장
일반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00~18:00이며, 전시장 최종 입장은 17:00이다. 휴관일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대체공휴일이면 그 다음 첫 평일에 문을 닫는다.
일반 관람료는 무료이고, 10명 미만 개인은 별도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다. 다만 특별기획전은 전시에 따라 유료일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전시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대표전화는 031-201-8500, 관람 문의는 031-201-8571~2이며 공식 홈페이지는 https://njp.ggcf.kr 이다.
- 관람: 화~일 10:00~18:00
- 최종 입장: 17:00
- 기본 관람료: 무료
- 개인 관람: 10명 미만은 예약 불필요
14:00·16:00 도슨트로 보는 백남준, 주말은 11:00부터 4회
상시 자원봉사자 도슨트는 평일 화~금요일 14:00와 16:00에 하루 2회, 토·일요일에는 11:00·13:00·14:00·16:00에 하루 4회 운영된다. 개별 관람객은 현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이므로, 작품 배경을 한국어 설명으로 듣고 싶다면 해당 시각보다 조금 일찍 전시실 입구에 도착하는 일정이 안전하다.
영상 기반 작품은 한 작품 앞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도슨트까지 듣는다면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을 권한다. 마지막 입장 시각인 17:00에 도착하면 폐관까지 1시간뿐이므로 영상 작품과 아카이브를 천천히 보는 여행에는 맞지 않는다. 전시별로 오디오 해설이 별도 제공될 수 있다.
- 화~금: 14:00, 16:00
- 토~일: 11:00, 13:00, 14:00, 16:00
- 참여 방식: 개별 관람객 현장 참여
상갈역 2번 출구에서 38-1·51·54번, ‘신갈고등학교·백남준아트센터’ 하차
대중교통으로는 분당선 상갈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38-1·51·54번을 타고 ‘신갈고등학교, 백남준아트센터’ 정류장에서 내리는 방법이 공식 안내에 제시되어 있다. 버스 배차와 도보 동선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직전 실시간 대중교통 앱으로 정류장 위치와 도착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도로명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상갈동), 우편번호는 17068이다. 이곳은 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함께 있는 뮤지엄파크 권역이므로, 어린이 동반 일정이라면 각 기관의 별도 예약·운영 정책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 지하철: 분당선 상갈역
- 출구: 2번 출구
- 연계 버스: 38-1, 51, 54번 마을버스
- 하차 정류장: 신갈고등학교·백남준아트센터
170면 주차장과 1시간 1,000원, 19:00 이후 무료 개방
백남준아트센터 주차장은 승용차 170면 규모다. 평상시 주차장 운영시간은 09:00~19:00이고 19:00 이후에는 무료 개방한다. 7~8월 하절기에는 09:00~20:00 운영 후 20:00 이후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은 매주 월요일 휴무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운영한다.
기관 이용 승용차는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며 하루 최대 요금은 8,000원이다. 16인승 이상 중·대형차는 1시간 2,000원, 이후 10분당 400원이다. 입차 후 30분 이내 출차는 무료이고,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감면 대상은 증빙 절차에 따라 10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부설 주차장 이용객의 행사 정액 요금은 2,000원이다.
- 승용차 주차면: 170면
- 승용차: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10분당 200원
- 1일 최대: 8,000원
- 주차 문의: 031-201-8585
40×30cm 가방 보관과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를 먼저 챙기기
전시실에는 백팩과 40×30cm보다 큰 가방을 들고 들어갈 수 없으며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개인적·비상업적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플래시, 삼각대, 셀카봉은 사용할 수 없고 동영상 촬영은 금지된다. 음식물과 음료는 전시실에 반입할 수 없다.
휠체어와 유모차는 무료 대여가 가능하지만 방문 전 연락이 필요하다. 유모차는 30개월 이하·15kg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며, 관람 문의 번호 031-201-8571~2로 사전 문의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입장할 수 없고 장애인 안내견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영어권 방문객은 영문 공식 사이트도 제공되지만, 현장 해설 언어와 전시별 외국어 자료는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좋다.
- 대형 가방 기준: 40×30cm 초과 시 보관
-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 사전 연락 권장
- 유모차 대상: 30개월 이하·15kg 이하
- 영상 촬영: 불가
방문 전 확인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 (상갈동)
- 운영시간
- 화~일 10:00~18:00, 최종 입장 17: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월요일이 공휴일·대체공휴일이면 다음 첫 평일 휴관
- 요금
- 무료(특별기획전은 전시에 따라 별도 요금 가능)
- 전화
- 대표 031-201-8500 / 관람 문의 031-201-8571~2
- 공식 홈페이지
- https://njp.ggcf.kr
- 대중교통
- 분당선 상갈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38-1·51·54번 이용, ‘신갈고등학교·백남준아트센터’ 하차
- 주차
- 승용차 170면. 평상시 09:00~19:00, 7~8월 09:00~20:00. 승용차 1시간 1,000원, 이후 10분당 200원, 1일 최대 8,000원
- 소요시간
- 도슨트 포함 1시간 30분~2시간 권장
- 접근성
-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 가능(사전 연락 권장). 유모차는 30개월 이하·15kg 이하 대상. 장애인 안내견 동반 가능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