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930m 언덕을 한 바퀴, 대관령 양떼목장 걷는 순서
대관령 양떼목장은 1988년 풍전목장으로 출발해 2000년부터 관광목장으로 운영된 평창의 양 전문 목장입니다. 계절별 마감 시간이 다른 1.2km 산책로와 건초 먹이주기 체험을 중심으로, 고지대 날씨와 이동 동선을 미리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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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풍전목장에서 2000년 관광목장으로 바뀐 대관령의 초지
대관령 양떼목장은 1988년 평창군 대관령면에 조성된 양 전문 목장으로, 처음에는 ‘풍전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2000년부터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관광목장으로 이름과 운영 성격을 바꾸면서, 양 사육 공간과 산책형 초지를 함께 경험하는 장소가 됐다.
이 목장의 초지는 약 20만㎡이며, 가장 높은 지점은 해발 약 930m다. 평창군이 평균 해발 약 700m의 산간 고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목장에서는 계절과 무관하게 평지보다 바람이 강하고 기온이 낮을 수 있다. 여름에도 얇은 겉옷, 겨울에는 방풍 기능이 있는 외투와 미끄럼을 줄이는 신발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1.2km 산책로와 해발 930m 전망대, 먼저 오르고 축사로 내려오는 동선
목장의 핵심 동선은 초지를 따라 도는 약 1.2km 산책로다. 완만해 보이는 사진과 달리 해발 930m 부근까지 오르는 언덕길이 포함되므로, 왕복 이동과 사진 촬영·먹이주기를 더하면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를 잡는 편이 좋다. 보행 보조기구나 유모차 이용자는 경사와 비포장 구간 여부를 출발 전 목장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동선은 입구에서 산책로를 따라 높은 지점으로 먼저 올라간 뒤, 축사와 양 먹이주기 체험장 쪽으로 내려오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5~8월은 18:30까지 운영하지만 발권은 종료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므로, 여름에도 늦어도 17:30 전에는 매표를 마쳐야 한다. 1~2월과 11~12월은 17:00 종료·16:00 발권 마감이다.

4개 계절별 폐장 시각: 09:00 개장, 마감 1시간 전 발권 원칙
대관령 양떼목장은 매일 09:00에 문을 열며, 1~2월과 11~12월에는 17:00, 3월과 10월에는 17:30, 4월과 9월에는 18:00, 5~8월에는 18:30에 운영을 마친다. 계절별 시간이 세분화돼 있어 특히 봄·가을 일몰 무렵 방문은 당일 공지와 매표 마감 시간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정기 휴무는 설날과 추석 당일이다. 대표 전화는 033-335-1966이며, 공식 홈페이지는 https://yangtte.co.kr/HOME 이다. 온라인 예매 안내도 운영되지만, 날씨와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장거리 이동 전 전화로 개장 여부와 체험 운영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 1~2월·11~12월: 09:00~17:00
- 3월·10월: 09:00~17:30
- 4월·9월: 09:00~18:00
- 5~8월: 09:00~18:30
- 입장권 발권: 각 운영 종료 1시간 전 마감
대인 6,000원과 건초 바구니: 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축사 구간
입장료는 대인 6,000원, 소인 4,000원, 경로·장애인 3,000원이다. 48개월 미만 영유아, 대관령면민, 국가유공자는 무료 대상이며, 해당 할인·면제 적용 조건은 매표 전에 증빙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양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은 축사 인근에서 이뤄진다. 여름철에는 양이 초지에 방목되지만 겨울에는 축사에서 사육되는 방식이어서, 계절에 따라 초지에서 양을 만나는 방식은 달라진다. 손을 양의 입 가까이 내밀기보다 건초를 잡은 손을 짧게 내밀고, 어린이는 보호자가 곁에서 손 위치를 안내하는 편이 안전하다.

대관령마루길 483-32까지: 승용차 주차와 KTX·횡계 환승 계획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이며, 내비게이션에는 ‘대관령양떼목장’ 또는 이 도로명 주소를 함께 입력하는 편이 낫다. 공식 안내와 한국관광공사 자료에는 넓은 주차 공간이 있는 것으로 소개되므로 승용차 접근이 가장 단순하지만, 눈·결빙 가능성이 있는 동절기에는 대관령 고갯길 도로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대중교통만으로는 목장 입구까지 바로 이어지는 철도역이 없으므로, KTX-이음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 도착 뒤 횡계 방면 버스·택시를 조합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서울역에서 평창역까지 KTX-이음은 약 1시간 30분으로 소개돼 있으나, 역에서 목장까지의 환승 배차는 날짜별로 달라진다. 외국인 방문자는 한국 철도 예매와 지역버스 환승을 분리해 계획하고, 귀가편 버스·택시 호출 가능 시간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좋다.

수유실·기저귀교환대·휴게공간은 갖췄지만, 언덕 자체는 평탄하지 않다
목장에는 수유실, 화장실 내 기저귀교환대, 휴게공간, 카페, 기념품숍이 안내돼 있어 영유아 동반 방문의 기본 편의시설은 갖춘 편이다. 주차 공간도 안내돼 있어 유아용품을 차량에 두고 필요한 만큼만 들고 오기 좋다.
다만 편의시설이 있다는 사실과 산책로 전체가 무장애라는 뜻은 다르다. 약 1.2km 코스에는 해발 930m 부근까지 오르는 경사 구간이 있으므로 휠체어 이용, 보행이 불편한 동행, 유모차 동반이라면 입구 주변과 축사 중심으로 시간을 보내는 선택도 고려할 만하다.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현장 안내의 상시 제공 여부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필요하다면 방문 전 033-335-1966으로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발왕산 케이블카까지 차량 20분·10km, 목장 뒤에 붙이기 좋은 오후 일정
한국관광공사의 평창 추천 동선에서는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발왕산 관광케이블카까지 차량 약 20분, 약 10km로 제시한다. 목장 산책과 먹이주기에 1시간 30분~2시간을 배정한 뒤, 오후에 케이블카를 연결하면 대관령 고원과 발왕산 고도를 한 날에 비교해 볼 수 있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드래곤프라자에서 출발해 해발 1,458m 드래곤캐슬까지 왕복 7.4km를 잇고, 편도 약 18분이 걸리는 것으로 안내된다. 목장과 케이블카 모두 고지대 야외 이동이 포함되므로, 비·강풍 예보일에는 두 곳을 같은 날 억지로 묶기보다 목장 체류 시간을 줄이거나 실내 성격의 평창올림픽·패럴림픽기념관을 대안으로 두는 편이 낫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 운영시간
- 09:00~17:00(1~2월·11~12월), 09:00~17:30(3월·10월), 09:00~18:00(4월·9월), 09:00~18:30(5~8월), 입장권 발권은 종료 1시간 전 마감
- 휴무일
- 설날 및 추석 당일
- 요금
- 대인 6,000원, 소인 4,000원, 경로·장애인 3,000원, 48개월 미만·대관령면민·국가유공자 무료
- 전화
- 033-335-1966
- 공식 홈페이지
- https://yangtte.co.kr/HOME
- 대중교통
- KTX-이음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 도착 후 횡계 방면 버스·택시 환승 권장. 목장 입구 직결 철도역은 없음.
- 주차
- 주차 공간 있음. 동절기에는 대관령 일대 결빙·도로 상황 사전 확인 권장.
- 소요시간
- 산책로·축사·양 먹이주기 포함 1시간 30분~2시간 권장
- 접근성
- 수유실, 화장실 내 기저귀교환대, 휴게공간, 카페, 기념품숍 안내. 산책로에 언덕·경사 구간이 있어 휠체어·유모차는 사전 문의 권장. 외국어 안내 제공 여부는 전화 확인 필요.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장소 정보
주변 볼거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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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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