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영향력 없어져 우울…10년 동안 명품 사본 적 없어" (은혜로그인)

2026년 3월 30일 807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일간스포츠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윤은혜 "영향력 없어져 우울…10년 동안 명품 사본 적 없어" (은혜로그인)
사진=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영상 캡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과거 우울감을 느꼈던 사실을 털어놨다.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 ‘윤은혜의 잠 못 드는 밤에’ 6번째 에피소드(‘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SNS를 하며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게 된다는 고민에 대해 “완전히 자유로워진 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활동 전성기 시절 파리·뉴욕 컬렉션 등 패션쇼에 초청받아 참석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SNS에 관련 소식이 올라올 때 “나도 갔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가 작아 보이고 영향력이 없어진 것 같다고 느껴 과거를 그리워했고, 그 마음이 우울감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놨다.

다만 그는 어느 순간부터 과거에 머무르지 않기로 했고, 현재에도 감사한 일이 많다며 여유를 얻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10년 동안 명품이나 비싼 물건을 사본 적이 없다”며, 그렇다고 덜 행복하거나 위축되지 않으며 남과 비교하며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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