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안 간다…'NCT 돌연 탈퇴' 마크, '인생 2막' 뭐길래? "제대로 찾아 다이빙" [스타이슈]


그룹 NCT의 캐나다 국적 멤버 마크(27·마크 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떠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SM은 3일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마크는 2013년 SM루키즈를 거쳐 2016년 NCT로 데뷔했으며, NCT U·NCT 127·NCT DREAM 등에서 활동했고 지난해 솔로로도 데뷔했다. 핵심 멤버의 10년 만 팀 이탈 소식에 팬들의 충격이 이어졌다.
마크는 자필 편지에서 “10년 동안 정말 행복했다”고 회고하며, 이번 결정이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품어온 꿈(어쿠스틱 기타로 버스킹, 영어 글쓰기/작가에 대한 관심 등)을 언급하며, NCT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했고 이제는 자신이 꿈꾸는 모습에 제대로 몰두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응원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팬들에게도 10년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이 변화가 충격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걱정을 드러냈다.

NCT 멤버들도 마크의 탈퇴에 대한 심경과 응원을 전했다. 도영은 마크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친구”라고 하며 편견과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노는 상황을 잘 풀어내지 못한 점에 아쉬움과 미안함을 밝히며 앞으로의 드림을 지켜봐 달라고 했다.
지성은 각자의 인생과 선택을 존중한다며 마크의 앞길을 응원한다고 했고, 해찬은 너무 슬퍼하지 말고 앞으로의 활동을 좋은 마음으로 봐달라고 전했다. 재민은 마크를 응원해 달라고 했고, 런쥔은 NCT 드림으로서 행복과 힘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마크의 탈퇴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재편됐다.
이 기사는 스타뉴스 의 기사를 KOTourLive 가 번역해 제공합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