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왜 이렇게 말랐어? 사생활 논란 후 첫 일정서 포착된 핼쑥한 얼굴


배우 김수현이 해외에서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전보다 야윈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김수현은 지난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민영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3월 사생활 관련 논란이 불거진 후 약 1년 5개월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김수현은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하며 등장, 자신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OST 등을 열창했다.
김수현은 밝은 미소를 보였지만 오랜 마음고생을 대변하는 듯 예전보다 눈에 띄게 핼쑥해진 모습이었다.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매거진 하이엔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도 턱선이 더 날렵해진 모습이었다. 김수현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해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고, 채무 상환을 압박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성년 시절이 아니었으며, 유족 측이 공개한 녹취는 AI를 통해 위조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수현 측은 유족과 가세연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사건을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했고,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및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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