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아이유와 한국"…호르헤 로페즈가 직접 전한 촬영장 투샷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칠레 출신 배우 호르헤 로페즈가 가수 아이유와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르헤 로페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 수 없는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르헤 로페즈는 아이유와 나란히 서서 모니터를 응시하거나, 서로 밀착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크로마키 배경 앞 캐주얼한 차림부터 단정한 슈트와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맞춰 입은 모습까지, 뮤직비디오 본편의 몽환적이고 애틋한 분위기를 완성하기 위한 현장의 생생한 순간들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신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 놓인 두 인물의 특별한 인연을 서정적인 영상미로 풀어내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해외 배우와 아이유의 신선한 연기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서사를 선보인 데 이어, 촬영 후 전한 훈훈한 소감과 미공개 컷까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호르헤 로페즈는 1991년생 칠레 출신 배우 겸 가수다. 디즈니 채널 라틴 아메리카 시리즈 ‘소이 루나(Soy Luna)’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메가 히트작 ‘엘리트들(Élite)’ 시리즈에서 발레리오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반항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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