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신"…전지현 블랙 앤 화이트 시선집중 [칸★현장]

2026년 5월 15일 597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스타뉴스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

[스타뉴스 | 칸(프랑스)=김미화 기자]

전지현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전지현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배우 전지현이 블랙 앤 화이트 여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전 11시(현지시각 기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군체'의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연상호 감독은 칸 국제 영화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군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전지현을 비롯한 배우들이 포토콜 타임을 통해 세계 각국의 기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지현은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전지현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는 이날 자정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첫 공개된다.

프리미어 상영 전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오른다. 이들은 뤼미에르 극장 앞의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만난 후 영화 상영에 함께 한다.

전지현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전지현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특히 '군체'를 통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은 처음으로 칸 진출의 영광을 안게 됐다.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로 칸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한국형 좀비 장르와 독창적인 변주를 더한 장르 영화로 세계 영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칸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칸(프랑스)=김미화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스타뉴스 의 기사를 KOTourLive 가 번역해 제공합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