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잘생긴 탑 때문에 보컬 됐다 "얼굴 보고 노래 시켜, 결국 내가 대신"(에픽하이채널)

2026년 5월 15일 1278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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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이 보컬이 된 계기를 전했다.

14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태양을 놀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태양에게 "원래 영배 래퍼였잖아"라고 이야기했다. 태양은 "랩 너무 좋아했어가지고 래퍼를 하고 싶었던 거죠. 원래는 지용이랑 제가 둘이서 랩 듀오로 나오려고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그는 "이제 회사에서는 보이그룹을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죠. 그러다 탑형이 소개로 YG에 왔다. 그 당시에 현석이 형이 오디션을 보는데 이 형은 계속 랩을 하던 형이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랩을 시킬 줄 알았는데 얼굴 보더니, '야 너 잘생겼다 노래 한번 해봐라' 한 거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태양은 "현석이 형은 노래하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다"라고 했고, 타블로는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태양은 "형도 이렇게 랩을 준비를 하고 왔는데. 하라고 그래서. 심지어 했다. 근데 잘 안 될 거 아니냐. 저도 모르게 그냥 옆에서 같이 불러줬는데. 제 노래를 듣고 이제부터 노래 연습을 하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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