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Kpop 아이돌 꿈 무시한 日 동창 보란듯 성공 "눈물 나"(라스)

2026년 9월 16일 599 views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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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가 일본 동창들에게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고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 사연을 전했다.

9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81회에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나미는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장래희망으로 'K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적었지만, 당시 친구들로부터 비현실적이라는 말을 들으며 놀림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이돌의 꿈을 품었고, 놀림을 받는 동안에도 댄스 학원에서 몇 시간씩, 새벽까지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는 실제로 한국에 가게 되었을 때 친구들이 놀랐다고 전했다. 또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곳이라며, 친구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졸업할 때 리센느 미나미로 공연하러 그 학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특정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자신을 여기까지 이끌어준 사람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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