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늙었다’ ‘밉상’ 악플에 상처, 무플에 안도하니 안쓰러워(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뉴스엔 서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악플에 상처받았다.
4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이주연은 본인의 영상을 모니터링하다가 "댓글 무서워서 못 보겠다"라고 토로했다. 댓글이 없는 것에 "다행이다"라며 안도하기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이주연은 실제로 본인과 관련한 댓글을 잘 못 보는 편이라며 "한참 예능을 많이 했을 때 욕도 많이 먹고 하다보기 그렇다"고 밝혔고, 이영자는 "위축되지"라며 그 마음을 이해했다.
이주연은 "그래서 신경 쓰이니까 안 보는데 가끔 보면 좋은 거 있으면 되게 좋아하고, 안 좋은 거 있으면 '몰라' 한다"며 댓글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날 용기내서 본인 영상 댓글을 확인한 이주연은 "생각보다 댓글이 나쁘지 않네"라며 좋아했다.
특히 이주연이 좋아하는 댓글은 동안이라는 칭찬이었는데, 곧 '늙었다', '밉상이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발견한 이주연은 "아니야, 좋은 것도 많아"라고 셀프 위로하는 것도 잠시 "댓글은 보는 게 아니야"라며 태블릿 PC를 내려놔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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