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설립 회사, YG 못지 않은 복지? 사내 호칭도 독특 "공주-샘터장"(유퀴즈)

2026년 4월 2일 976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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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AKMU) 이찬혁이 설립한 회사의 복지 수준과 독특한 호칭 문화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4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337회)에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악뮤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약 12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 소속사를 차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회사 이름은 '영감의 샘터'. 이찬혁은 데뷔 전부터 “영감은 어디에서 왔나요”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받아왔고, “우리가 있는 곳이 영감의 샘터”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은 서로를 '영감님'이라고 부르며,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분들”이라는 뜻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호칭 문화도 독특하다. 이찬혁은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로 불리며 실제 업무 연락에서도 “공주님”이라는 호칭을 쓴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현장에 나온 매니저들에게 복지를 물었고, 한 매니저는 “전 직장보다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했지만, 두 달 해보니 생각보다 좋고 인생을 걸어볼 수 있을 정도”라고 답했다.

한편 악뮤는 2012년 SBS 'K팝 스타 시즌2' 우승 후 2014년 정식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 후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해 새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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