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SNL' 깜짝 등장…크리스탈은 19금 파격 연기

2026년 5월 25일 1326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스타뉴스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사진=제시카 SNS
/사진=제시카 SNS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SNL 코리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라이브 코미디 무대가 처음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과감한 연기를 펼치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탈은 "큰 무대 경험이 많아서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런 무대는 처음이라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라이브로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과 애드리브로 현장을 압도했다.

/사진=쿠팡플레이
/사진=쿠팡플레이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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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내 아이의 사회생활' 코너에서 버스 하차 타이밍을 놓쳐도 말 한마디 못 하는 극내향형 직장인을 현실감 있게 연기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친언니 제시카의 깜짝 특별 출연으로 완성된 '정자매'의 투샷과 자매 케미가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그의 대표작을 패러디한 '슬기로운 감빵여친'도 호응을 얻었다. 안영미, 이수지, 지예은 등 크루들과 애드리브를 주고받은 것은 물론, 김원훈과의 파격적인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는 학교 기강을 잡으려는 허당 퀸카를 과장되면서도 실감 나게 표현했고, '수정이는 지구 지킴이'에서는 과한 친환경 실천으로 주변을 질리게 하는 캐릭터를 맛깔나게 살려냈다. 특히 권혁수의 입술에 묻은 떡볶이 국물을 손가락으로 닦아 먹는 장면부터 신동엽, 정상훈, 김원훈과의 상황극까지 이어지며 강한 웃음을 안겼다.

크리스탈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었지만 정말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특별한 추억이 되셨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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