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로맨스 절정이지만…"설렘 깨는 키 차이" 반응 왜?

아이유와 변우석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가운데, 일부 장면 연출을 두고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24일 방송된 5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함께 나아갈 결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내진연 행사에서 이안대군이 성희주의 손을 잡고 “몸 사리지 않고 싸우마, 네가 그러하듯”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극의 엔딩을 장식했다.

연일 화제를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지만, 일부 장면 연출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의 아쉬움도 나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을 풀샷으로 담은 장면에서 키 차이가 강조되며 몰입을 해쳤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키 차이가 다소 두드러져 설레기보다 어색했다”, “연출이 감정을 살리기보다는 흐름을 끊는 느낌”, “클로즈업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미감이 아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했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케미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둘의 분위기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등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응도 이어졌다.
반면, “스토리는 더 흥미로워졌다”는 반응도 함께 나오며 의견이 엇갈렸다.
한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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