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닮아가" 아이유, 10년만 단발에 반응 폭발…체크셔츠 퇴근길도 '러블리'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단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영화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은 지난 2022년 개최된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와 2024년 열린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로, 올해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재개봉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이유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이었다. 최근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아이유는 한층 발랄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인사를 마친 뒤 퇴근길에서는 편안한 체크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드러냈다.

아이유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발할 때 매력이 더 확 사는 것 같다. 귀엽다” “효리네 민박 때 그 귀여운 느낌이다”, “아이유는 확신의 단발파다”, “어쩜 이렇게 말갛고 아기 같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에서는 “왜 갑자기 유인나가 보이지? 사랑해서 닮은 건가”라며 아이유의 단발 스타일링에서 절친한 배우 유인나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나왔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15년 동안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아이유는 유인나에게 바치는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를 선보이며 각별한 우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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