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입은 아이유…크러쉬, 신곡 '삐그덕' 듀엣 티저 공개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가수 크러쉬와 아이유가 웨딩드레스와 수트 차림으로 호흡을 맞춘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가요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크러쉬는 1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아이유와 함께 촬영한 듀엣 사진을 전격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크러쉬는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다가, 마침내 마이크를 잡고 서로를 다정하게 응시하는 모습으로 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 사진은 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 이미지다. 두 사람이 정식 음원에서 목소리를 섞고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요계 최고의 음원 강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곡 작업을 이어가는 메이킹 모습과, 귀를 사로잡는 신곡 음원의 일부가 살짝 공개되어 발매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바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로맨틱한 비주얼 케미를 뽐낸 아이유와 크러쉬가 과연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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