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강남 성형외과 실장 됐다…"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2026년 5월 30일 980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마이데일리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강남 성형외과 실장 됐다…"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정은우가 아이돌 활동 이후의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 정은우 SNS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아이돌 활동 이후의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정은우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과 함께 과거 활동 이력이 담겼다.

그는 "전직 아이돌, 그게 바로 저"라며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모습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아이돌 활동도 했지만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며 현재의 삶을 소개했다.

정은우는 "10년 만에 다시 뭉치는 친구들을 보니 아쉬운 마음도 든다"면서도 "28살인 지금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다. 먹고살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실장으로 일하게 됐다. 성공한 아이돌이 되는 것보다는 쉬운 길이지 않을까"라고 유쾌하게 덧붙이며 '갑자기' 안무를 선보였다.

정은우는 데뷔 전부터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슈퍼스타 K4'와 '보이스 키즈'에 이어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했으나 최종 순위 21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 멤버로 선발되지는 못했다.

이후 임나영, 주결경 등과 함께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지만 팀은 2019년 해체됐다. 같은 해 11월에는 프리스틴 출신 경원, 민경, 예빈과 함께 히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약 9개월 만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이돌 활동 종료 이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채널S·K-STAR 예능 프로그램 '나대지마 심장아'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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