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무대 중 '콰당' 피까지 났다···리노는 병원행

2026년 8월 31일 738 views 출처: 스포츠경향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일본 도쿄 공연에서 잇달아 넘어져 병원 진료를 받았고, 같은 공연에서 방찬도 넘어져 팔에 피가 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일본 도쿄 공연에서 잇달아 넘어져 병원 진료를 받았고, 같은 공연에서 방찬도 넘어져 팔에 피가 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리노가 일본 공연 중 잇달아 넘어진 뒤 병원을 찾았다. 다른 멤버들 또한 넘어지고 방찬의 경우 피까지 흘리는 모습이 노출됐다.

31일 리노의 팬 소통 플랫폼 등에 따르면 리노는 첫날 공연 뒤 “병원 갔다 왔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이어 “멀쩡”이라며 “자고 일어나면 멀쩡해져 있을 듯”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29~30일 일본 도쿄 엠유에프지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런 잇’(RUN IT) 일본 공연을 마쳤다.

리노는 비로 물기가 남은 무대에서 ‘세리모니’(CEREMONY)를 소화하다 크게 미끄러졌다. 이후 ‘런 잇’ 무대를 소화하다가도 다시 넘어졌다. 같은 공연에서는 창빈과 필릭스 또한 함께 미끄러지는 장면도 포착됐다.

리노의 경우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그대로 땅에 몸을 부딪히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담기면서 그를 향한 걱정과 우려가 쏟아졌다. 자리에서 일어난 리노는 한동안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찬 또한 공연 중 넘어져 팔에 피가 나기도 했다.

리노는 다음 날인 30일 오후 5시 시작된 두 번째 공연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리노를 포함한 멤버들이 병원에서 어떤 검사와 진료를 받았는지, 의료진이 두 번째 공연 출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리노의 상태와 병원 진료와 관련해서도 별도로 공지하지 않았다.

이번 공연은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연 첫 단독 공연이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틀 동안 14만명을 동원해 새 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5~6일 일본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31일 오후 귀국해 다음 일정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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