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샤넬 향수도 통했다…'1957' 글로벌 품절 행렬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참여한 샤넬 향수 캠페인이 공개된 뒤 제품이 여러 국가에서 품절됐다.
샤넬은 6일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샤넬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정국과 함께한 향수 ‘1957 엑스트레 드 빠르펭’ 캠페인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공개 약 1시간 만에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해당 제품이 품절됐으며,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모나코, 포르투갈, 루마니아, 스웨덴, 네덜란드 등 26개국 이상에서 품절이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이번 캠페인은 샤넬의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레 젝스트레 드 샤넬’과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국은 ‘1957’을 비롯해 ‘가드니아’, ‘꼬메뜨’ 등 다양한 향수 라인을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정국은 흑백 톤의 감각적인 연출 속에서 특유의 깊은 눈빛과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며 샤넬 향수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정국은 세계 최초의 샤넬 뷰티 남성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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