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대어 낚고 포효…뷔 의심에 "양심 고백하면"

2026년 9월 7일 448 views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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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대어를 낚았다.

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다낚시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망망대해에 배를 띄우고 낚시에 나선 진의 모습이 담겼다.

진은 자신의 몸통만 한 물고기를 들어 올린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양손에 거대한 물고기를 하나씩 들고 포효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진은 사진과 함께 "왜 맨날 잡고나면 합성같이 생겼지"라는 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 뷔가 "또 선장님이 잡은 거 사진 찍었죠"라고 의심하자 진은 "양심 고백하면 저 큰 광어는 내가 안 잡았어"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잡은 생선으로 만든 회덮밥 사진도 공개하며 낚시 후일담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참치 앰버서더는 다르다", "낚시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월 1~2일, 5~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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