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세계 미남 1위 데뷔 못할 뻔…"강동원 형님 외모에 납득"(요정재형)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배우 강동원이 등장하는 현수막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3월 2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녕하세요 BTS 뷔(V)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뷔는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요정재형’ 촬영은 올해 1월 진행됐으며, 뷔는 “아직 두 달 남았다. 시간이 아직 안 간다라는 느낌이 든다. 앨범 준비는 작년 7~8월부터 시작했다. 기대에 보답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아진 것 같다. 연습도 있고 다음 주에는 뮤직비디오도 찍으러 간다”고 말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컴백 기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정재형이 광화문 공연 허가를 물었고, 뷔는 “예전에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라며 “한국의 대표적인 곳에서 무대를 할 수 있는 거라 보고 싶은 분들이 오셔서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형이 “가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를 묻자 뷔는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사’자 직업을 권유받는 상황에서 자신만 가수를 하겠다고 했다가 할머니로부터 “가수나 배우는 저런 사람들이 되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뷔는 “현수막에 강동원 형님이 계셨다. 할머니가 가리키면서 ‘저런 사람들이 되는 거야’라고 하셨다. 그래서 납득해 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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